지금 미국에서는 한참 Web 2.0 Summit 이 열리고 있다. 토크쇼 기반의 성공한 컨퍼런스이자 웹2.0 바람을 불고온 진원지. 네번째 행사 첫날 첫 대담자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나왔다. 아마 올해의 최고 이슈 가이가 아닐까?

페이스북 플랫폼에 MS와 광고 계약, 그리고 외부 투자 유입... 할 이야기는 많을 텐데. 무미 건조하게 알맹이 없는 문답만 오갔던 시간! 게다가 슬리퍼를 신고 나와서 존 버틀러와 대조를 이룬다. 아무리 자유 분방한 젊은 CEO라고 하더라도 초청을 통해 온 3500불짜리 컨퍼런스 온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이야기라도 좀 성실하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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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한달 만에 쓴 걸 치고는 너무 재미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