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대개 매년 10월 중순 부터 이듬해 4월까지 품종에 따라 계속적으로 귤이 출하된다. 따온 감귤은 크기별로 1~10번으로 구분되어 선과를 하는데 가장 작은 1번과 가장 큰 10번은 판매 상품에서 제외된다. 이들 감귤들을 받아서 먹게 되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껍질도 앏고 까서 한 입에 넣을 수 있는 귀여운 감귤이다. 블로그 뉴스를 보다 보니 맛있는 감귤 골라 보관하는 법을 올리신 분이 계셔서 잠깐 발췌...
- 껍질이 얇고 단단한 귤을 고른다. 덜 익은 푸른 귤을 따서 후숙시킨 귤은 껍질이 단단하지 않고 바람이 든 것처럼 들떠 있으므로 사지 않는다.
- 귤 색깔은 노란색보다는 주황색인 것을 고른다 .극조생의 경우, 강제숙성으로 노란색이 지나친 것이 있으므로 조생종 귤은 짙은 주황색 귤을 고른다.
-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꼭지가 까맣거나 손톱으로 밀었을 때 쉽게 떨어지는 것은 강제숙성 시킨 것이므로 피하고, 꼭지가 초록색을 띠고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 배꼽 부위가 오돌도돌 돌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이런 귤은 나무에서 완전히 익혀 수확한 귤로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
- 너무 크지 않고 크기가 적당한 것을 고른다.
- 과일은 구입처를 정해 놓고 사 먹는다. 과일을 파는 상점에 따라 과일을 고르는 식견이 다르므로 좋은 과일을 취급하는 과일상을 지정해 놓고 단골로 구입해 먹으면 언제나 좋은 과일 맛을 볼 수 있다.
- 단체나 정부가 인증하는 과일을 사 먹는다. 감귤협회나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등 기관이 인증하는 감귤을 구입하면 언제나 맛이 일정한 귤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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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jcom's blog 2007/11/07 18:37 e
윤석찬님의 블로그를 보고 무농약 귤을 파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귤을 좋아하고 가격이 마트에 비해 아주 착하고^^해서 한박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좀 구리죠? 음... 그리고 주위가 온통 노랗다 보니 화이트밸런스가 안맞아서 약간 하얗고 보이는데요, 실제는 이것보다 훨씬 노랗고 이쁩니다^^ (벌써 많이 꺼내 먹어서 좀 비어있죠?ㅋ) 택배는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고요, 상태도 아주 양호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무농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