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3의 설정 중 "선호 언어 추가" 옵션이 다시 추가 되었다. 원래 North Korea로 되어 있던 곳에 대한민국과 아울러 정식 국호를 써줬다.(Bug 153104)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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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북한 국호를 같이 적으니 웬지 어색하다. 조선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세상이 참 좋아 졌다. (원래는 한국어/남한, 한국어/북한 혹은 조선어/남조선, 조선어/북조선 이라고 적는 게 맞는데 어떨지.)

물론 이것은 선호 언어 설정일 뿐이지 "김 정 일 성" 등이 특수 문자로 들어간 북한 인코딩 방식(EUC-KP)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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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해서 2004년 북한에서 모질라 관련 움직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 됐는지 모른다. 사실 Firefox를 북한에서 쓰는 것은 아직 테러지원국 대상 수출 금지법에 의해 위법한 상태이다. (왜냐면 Firefox에 내장된 SSL 통신을 위한 128비트 암호 알고리듬의 수출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

지금 진행 중인 테러 지원국 명단 해제가 완료 되면 자유롭게 모질라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