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 양사의 주주총회가 있었다.

NHN은 NHN과 NHN IBP의 물적 분할이 결정되었다. Daum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주도로 본점를 이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많은 분들이 제주 이전이 완료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직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004년부터 본사 제주 이전프로젝트를 시작해 연차로 팀 및 본부 단위로 제주도에 근무시킨 후 지난 2006년 제주시 오등동에 글로벌미디어센터(GMC)를 착공, 현재 약 200명의 직원들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Daum에서는 스팸 필터링 및 동영상 모니터링, 고객 센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회사인 '다음 서비스'를 설립해서 제주 현지 인원을 300여명을 채용하여 제주 시내에 별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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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주에 본점 이전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 세제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하는 상태였다. 프로젝트 시작 한지 5년 만에 제주로 본점을 옮기는 결정하게 된 것이니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대단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제주 근무 3년만에 아주 희소식. 제주 생활에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 댓글로 물어보시길...

p.s.  온라인 게임 업계 주요 회사인 넥슨홀딩스도 게임 문화콘텐츠 사업을 위해 제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해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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