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서비스가 성공 못하는 이유

구글,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최근들어 해외 '유명 성공 웹 서비스'의 국내 러시가 한창이다. 국내에도 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있고 이들 중 IT 분야에 진출한 업체가 꽤 많다. 많은 외국계 IT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IT 업계 뿐만 아니어서 흔히 말해 한국은 글로벌 기업의 무덤이라고 까지 한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온라인 음악 비지니스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업의 성격상 음반사들과 많은 교류를 했었고, 같은 층에 EMI라는 외국계 직배 회사가 있었다. 물론 소니뮤직, 워너뮤직, BMG 등 다르 직배사들과도 제휴도 하고 안면을 트고 지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이 몇 년 동안 각 직배사의 한국 지사장 교체 상황을 보면 거의 같은 업계 내에서 움직이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소니에 있던 사장이 EMI로 가고 BMG에 있던 사장이 워너로 가는 것이다.

본사의 입장에서 보면 글로벌 본지사의 관계에 대한 경험이 있고 그쪽 시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쓰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이들은 영어도 잘하고 글로벌과 로컬 감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본사가 원하는 것을 잘 맞추어 주는 인재들이다. 이런 현상은 외국계 음반 직배사에 한정 되지 않고 IT 업계에도 똑같이 통용된다. 즉, 인텔에 있던 분이 MS로 가고, IBM에 있던 사람이 썬으로 움직인다. 특히 임원급 이상에서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외국계 기업이 '지역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이러한 순환되는 관리형(?) 임원들에 의한 것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들 기업에 취업하는 많은 사람들이 국내 현지 인력들이고 이들은 국내 다른 경쟁사와 똑같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능력들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아이디어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난관이 있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투자 판단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한 안전 장치가 만들어진다.

소위 외국에서 MBA를 하시고 국내에 어느 정도 인맥을 가지신 전문 경영인이라 불리는 분들이 글로벌 기업의 이러한 시스템에 따라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미리 차단하기도 해서 쉽게 구현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사업이 지지부진해 최악의 경우 철수를 하더라도 쉽게 같은 분야의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옮겨 가기가 쉽다.

이들 '전문 경영인'들 뿐 아니라 한국에 진출하는 리스크 없이 성공하려는 글로벌 기업의 안일한 투자 및 의사 결정에도 물론 문제는 있다. 야후! 저팬이나 알리바바가 성공한 이면에는 지역 대형 사업자와의 지분 제휴를 통한 과감한 투자를 했던 점이 컸고 이러한 투자에 의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의 아이디어 실현이 힘입은바 크다. 국내 진출이랍시고 밑바닥 부터 흩을려는 각오가 아니라 관망 자세로 적극적 투자를 게을리 하는 본사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외국계 기업으로만 전직을 하는 커리어 패스를 따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인력의 정체와 순환은 결국 로컬 사업에 영향을 주게 된다. 국내에서도 과거 야후!코리아나 라이코스 코리아의 경우를 비추어 보더라도 초기의 과감한 투자와 아이디어가 갈수록 빛이 바랬었고, 옥션의 경우도 이베이 인수 이후 지마켓에 따라잡히는 상황이 연출 되기도 했다.

만약 구글코리아가 네이버의 현직 서비스 담당 임원을 영입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문제이다.

2008/04/16 14:09 트랙백 5 답글 1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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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삽질하는 마이스페이스, 이것도 국내 진출인가?

    소문난 잔치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국내 전략은 여전히 아리송? 한국 첫 선 마이스페이스, 주력상품은 ‘음악과 영상’미니로그 기능 도입…개발자들에게 오픈API도 홍보일본-중국 진출은 ‘합작’…한국은 지사장도 못 뽑아해외 언론들도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인도 서비스도 공식 출시 임박…싸이월드 경쟁 주목베일을 벗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주력...
  2. 종텐++의 생각

    Channy님의 글, 외국 서비스가 성공 못하는 이유: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의 문제다."
  3. 마이스페이스에 부화뇌동! 시간만 축냈다~

    마이스페이스에 부화뇌동! 시간만 축냈다~ 싸이월드가 100배 나아보인다~ 어제(15일) 복잡한 이야기(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를 밤늦게까지 사람들과 하면서, 간만에 마신 막걸리 때문에 머리도 몸도 제상태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블로깅을 하다가, 올블로그를 도배한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 소식을 접하고 괜한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가봤다. 머리도 식힐 겸? 블로거간담회까지 열어 한국진출 소식을 알리는 등..
  4.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을 보면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며칠전에 블로거들을 초빙해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가고는 싶었지만 대기자 신세라서 못갔었다. 하지만 얼추 외신들을 통해서 접한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에 대해서 나름 써보고자 한다. 마이스페이스를 한국 언론에서는 미국판 싸이월드 미니홈피라고 말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처럼 미니홈피 모양으로 구성되어서가 그런 것이 아니라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며 친구들을 맺..
  5.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8호 - 2008년 4월 3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8호 - 2008년 4월 3주 주요 블로깅 : 마이스페이스코리아 공식 오픈...키워드는 TV와 음악: 미국판 싸이월드이자 세계 최대의 SNS인 마이스페이스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상륙했습니다. 얼마전부터 한국어를 지원했지만, 실질적인 공식 오픈은 2008년 4월 15일로 잡은 것이죠. 서비스 초점을 음악과 TV에 맞췄는데, 기대와 달리 서비스 퀄리티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을 보면서.. 와 Myspa..
  1. ★Jefferson님의 생각

    좋은 말씀입니다.
  2. exedra님의 생각

    이미 외국계 기업을 한국 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실패한 사람을 다시 고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ㅡ.ㅡ;; 왠지 이해 안되는 一人.
    • channy님의 생각

      솔직히 실패의 원인이 그 사람에게만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야 열심히 하실 거고 본지사간 갈등 요소도 많고... 그런 동안 흔히 타협과 마모의 과정을 거치게 되죠. 문제는 새로 진출하는 기업이 job search를 할 때 결국 기존 외국계 기업에 있던 분들이 아니면 대안이 없다는 데 있겠지요.
  3. EsBee님의 생각

    이건 뭐 미투데이였으면 미투라도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ㅎㅎ
  4. mobizen님의 생각

    동감합니다.
    실제로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말씀하시는 부분의 심각도가 훨씬 높습니다.
  5. rootbox님의 생각

    한사람에게 이유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결국 사람이 이유인건 지당하신 말씀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 꼬세님의 생각

    음...개인적으론 flickr 이나 del.li.ous 같은 쇼셜네트워킹 사이트들은 성공하길 바랬습니다만..ㅋㅋㅋ
    결국 사람이 이유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7. applekorea님의 생각

    저하고 같은 의견 같습니다
    외국계는 영어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결국엔 창의성과 국내 현지사정 및 유저들을 이해하는 관리자가 필요한 것이죠. 외국계 기업 CEO 들 스펙 뭐...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판에박은 붕어빵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외국어 실력이나 안전빵이 아닌 창의력과 유저를 이해하는 기획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씩은 외국계 기업을 보면서 "참...삽질들 많이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8. red eye님의 생각

    미국은 투박하지만 IT 업계를 이끌어가는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거 같아요.
    대신 한국은 창의적이기 보단 이미 만들어진 기본적인 틀에서 아기자기하게 덧붙이는 걸 잘하는거 같고요.
    그렇게 갈고 닦여진 한국의 서비스와 투박한 미국의 서비스가 경쟁한다면 유저들이 당연히 한국의 서비스에 손을 들어줄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미국 사이트 한국판을 보면 글자꼴도 엉성하고, 디자인도 구리고... 맘에 안들어요 ㅋ
  9. Bughunter님의 생각

    옥션에서 근무해본 사람으로 지마켓에 따라잡히게 된 요인중에 하나는 서비스 혹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경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이죠. 지마켓과 같은 벤쳐의 경우, 옥션은 더이상 벤쳐가 아니죠,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너무 쉬웠지만, 옥션의 경우에는 이베이라는 모기업과 너무 많은 결정권자들 덕분에 뭔가 하나 런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물론 뒤늦게 지마켓에서 서비스하는 것들을 따라하기 식으로 런칭하는 형상이 발생하게 된것이지요...
    소위 말하는 프로세스... 이건 정말 좋을때보다 나쁠때가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옥션은 정말 좋은 프로세스가 정립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프로세스를 어떻게 유지하는냐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이게 문제겠죠.
    지마켓의 경우는 어떤지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프로세스 정말 시간 오래걸립니다.
    정립뿐아니라 실행까지...
  10. 우연히님의 생각

    정확한 지적이네요.

    디테일을 덧붙이자면, 글로벌 회사들은 영어로 원할한 상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현지인 지사장과 임원을 원할 뿐 인거죠. 그래봐야 1시간 이상 영어회의해야 하는 상황은 분기에 1번에 불과하고 그 외엔 대부분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뿐인데 말이죠 ㅋ

    창의력, 추진력, 기획력, 영업력은 현지 임원을 선정하는데 있어 2차적인 부분으로서 후순위로 밀리는거구요.
  11. 허헐님의 생각

    저도 외국계 기업 전산실에서 일하는데요.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금 일하는곳에 있기전엔 외국계 기업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면

    외국인 임원들은 한국어를 못하니 국내 고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하는게 전혀 불가능합니다.
    회사 업무상 뭔가 큰일이 터져도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나도)외국인 임원들은 사태 파악도 전혀 못하고 일이 끝난뒤 영어로 간단하게 보고나 하는 정도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래서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 죽쑤는구나 하고 느꼈는데 블로그에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분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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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셜 그래프, 웹 기반 SN 띄우나?

API, FOAF, XFD, 구글, 소셜그래프
Google이 오늘 Social Graph API를 오픈 했다. 한마디로 말해 FOAF(Friend of Firends)나 XFN이라는 개인과 개인간의 연결, 웹 사이트와 웹 사이트 내의 관계를 기술하는 명세를 통해 관계를 파악해서 알려 주는 API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4년 전 FOAF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고 사내에서 프로토 타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제야 구글에 의해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큰놈이 움직여야 된다. 구글에서는 어떻게든 폐쇄 SNS를 분쇄해야 하니 정말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보는 것 같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자기 블로그에서 친구 웹 사이트 링크가 있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rel 속성에 friends라고 적어 주면 된다.
<a href="http://bradfitz.com" rel="friend" >Brad</a>

Foaf의 경우 자기 친구와 친구 정보, 웹 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자기 웹 사이트위에 RSS 파일 처럼 올려 놓으면 된다.
1. foaf-a-matic 에 가서 친한 친구의 이름과 웹 사이트를 적어 foaf.rdf 파일을 만든다.
2. 자기의 블로그에 올리고 메인 홈페이지에 link 태그를 추가 한다.
<link rel="meta" type="application/rdf+xml" title="FOAF" href="foaf.rdf" />
3. Foaf Explorer를 통해 확인 한다.

Social Graph가 우선 붐업을 통해 Social Search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 구글 검색이 링크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데 효율을 내기 때문에 연결을 강화하는 구글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문서 대 문서, 웹 사이트 대 웹 사이트, 사람 대 사람...

2008/02/02 11:17 트랙백 1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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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gle이 Social Graph API를 공개하다

    Open Social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역시 Google이구나 했었는데, 또 한번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간단히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via: AD Innovator Google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의사 결정시 "prediction market" 개념을 활용한다고 들었는데, 이처럼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들이 속속 실현되는 이유겠구나 싶습니다.
  1. 태현님의 생각

    멋지군요. =)
    확실히 SNS는 폐쇄적인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을 SNS로 묶어 줄 수 있으면 굉장히 효과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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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픈 소셜, 단지 생색내기?

구글, 반론, 오픈소셜
지난 11월 구글이 오픈 소셜을 발표했을 때, 구글 Open Social은 성공한다! 라고 까지 치켜 올리면서 그들의 개방형 전략을 칭찬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회의론이 부상되고 있다. 브로드밴드 메카닉스의 마크 켄터는 최근 ZDNet 칼럼에서 구글의 오픈 소셜에 대해 정면 비판 (영어 원문)을 날렸다.

구글이 몇 개월 전 오픈소셜(OpenSocial)을 들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오픈 소셜 네트워킹 업계를 표준화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노력이라며 환영했다. ...(중략)...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의 이러한 이타적인 일련의 행위들이 최근 적극적인 광고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픈소셜은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가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많은 기술적인 세부 사항 및 로직(보안 문제 등)들이 미비된 상태. 그리고 더 최악인 것은, 오픈소셜에 참가할 것이라 밝혔던 기업들도 네트워크를 개방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단순히 페이스북의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대적하기 위해 오픈소셜의 "가젯(Gadget)"이 필요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

소셜 네트워킹에서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것은 사업자 입장에서 결정하기 어려운 유혹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 세상은 개방 플랫폼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닫으려 해도 닫을 수 없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마크 켄터가 "But I wouldn't hold my breath."라고 말했듯이 Dataportablity.org를 비롯해서 새로운 개방형 소셜 네트웍 서비스가 출현할 것이라고 본다.

2008/01/31 16:47 트랙백 1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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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Web3 in Paris “Bringing social to software.”

    LeWeb3 in Paris “Bringing social to software.”마크켄터의 글에 소개된 내용입니다.덧붙임 : 이재웅님이 패널로 참여한 동영상도 있습니다.오픈 소셜에 대한 기대, 현실화되기를원문 : Perspective: Waiting for the OpenSocial hammer to dropWaiting for the OpenSocial Hammer to drop : 마크 켄터의 블로그영어가 부족해서 몇 번이고 다시 듣게 되는군요.
  1. ayo님의 생각

    저는 dataportability.org도 무주공산으로 흐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hanny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직 '네트워크를 개방할 마음이 전혀 없다' 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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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차트 API

API, 구글
구글에서 간단하게 차트를 그릴 수 있는 Chart API를 선보였다. 구글 파이넌스, 검색 트렌드, 애널리틱스 등에서 개발하는 와중에 오픈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본것 같다. 사용법은 매우 쉽다. REST 방식으로 차트 데이터와 형식을 보내면 간단하게 차트를 만들어 준다. 가령 예를 들면,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p3&chd=s:FI&chs=400x200&chl=Firefox|IE
위의 URL에서 3차원 파이(cht), F와 I의 ASCII값(chd)를 인코딩 해서 400x200 사이즈 캔버스에 Firefox와 IE라는 레이블(chl)로 그리라는 이야기다.


간단히 <img src="">방식으로 링크해보면 위와 같다. 다양한 차트 표현 방법을 지원하고 데이터 표현 방식도 ASCII 값을 이용해서 인코딩 하도록 해서 짧은 GET 방식에서도 매우 복잡한 차트도 그릴 수 있다.

 

 

도대체 이런 걸 왜 만들었을까? 구글 Image Labeler 처럼 인덱스 불가능한 정보를 인덱스 가능한 상태로 바꾸려는 노력... 모든 데이터를 텍스트로 만들려는 노력에 존경을 보낸다.

2007/12/07 06:49 트랙백 4 답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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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페이지에서 차트그리기.. 구글이 도와드립니다. ^^

    웹 서비스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역시 디자인이죠 ^^ 기능적인 부분은 당연히 되는 것이라고 사용자들은 생각하기 때문에 성능에 큰 문제가 없다면 우리의 선택은.. 역시 디자인이 좌우합니다. (사실상 요즘 이야기되고 있는 UX(User eXperience)라는 것도 어찌보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차트를 그리기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막대그래프를 그리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네모이미지 파일의 높이/너비 값을 변경시켜서..
  2. google chart API open!

    이번에 구글에서 chart api를 공개했다. 차트예제 다양한 디자인의 차트. 대단해요~!
  3. 웹 실시간 차트생성 - 구글 차트 API

    구글에서는 새로운 차트를 공개했습니다. http://code.google.com/apis/chart/사용 방법도 다양하게 제공하는데 간단한 차트는 URL쿼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요즘 화제인 30000%가 올랐다는 이명박 관련주인 이화공영을 간단하게 차트로 준비해보겠습니다.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s=300x225&amp; // 사이즈chd=t:25.0,29.0,28.0,32.0,3...
  4. Google Chart API Javascript Wrapper 등장

    http://www.solutoire.com 를 운영하는 b.wenneker는 Google Chart API가 나오자마자 이것을 래핑한 GCHART 라는 자바스크립트 래퍼 클래스를 공개 하였습니다.( GWIT을 사용한 GChart는 다른것입니다. 일부러 대소문자가 구분된것인지 모르겠지만 알파인만큼 가볍게 이름을 지었나보네요. )빨리 공개한 만큼 전체가 180여줄 밖에 안되고 모든 기능을 래핑하지는 못했지만 이미 누군가 작업을 했다는게 중요하죠Cha...
  1. 성수님의 생각

    흥미로운 서비스네요~ :)
  2. 떵꺼리님의 생각

    이럴땐 "역시 구글"...이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
  3. 정진호님의 생각

    하루 요청 제한이 50,000 번 이지만
    이정도 횟구면 뭐 나쁘지 않군요.
  4. 조슈아킴님의 생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nakada님의 생각

    깔끔하고 좋네요 ^^

    한번 써봐야 겟습니다.
  6. joo8111님의 생각

    구글 오피스에 사용하려고 만들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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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감상

구글, 안드로이드, 평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gPhone에 대한 응답으로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개방형 휴대폰 플랫폼을 내놓았다. 얼마 전 오픈 소셜이라는 개방형 SNS 플랫폼을 내놓은 것과 같은 전략이다. 구글이 하면 대세가 될 수 있다는 인터넷 업계 큰 형님 역할을 톡톡히 하게 있는 셈이다. (물론 그 큰 바위 얼굴 뒤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에 100억을 쏘는 자금력을 무시할 수 없겠지...)

개방형 플랫폼? 이제 와서...
안드로이드는 그동안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폰OS랑 크게 다르지 않다. 노키아를 비롯해서 모토롤라, 오픈모코 등 대부분의 모바일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런 종류의 기기를 이미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키아의 N810의 기반이 되는 Maemo.org와 모토롤라의 오픈 소스 모바일 커널, 그리고 대표적인 오픈 소스 모바일 프로젝트인 OpenMoco 등 이루 셀 수 없이 많다. 지금 안드로이드에 참여한 Open Handset Alliance의 모양을 보면 결국 거대 기업 간의 또하나의 줄 세우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기존의 대안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보면 그냥 오픈 소스 프로그램들을 섞어 모아 둔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현재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 소스들은 일부만 소스 코드가 오픈 되어 있다. (아직 모든 소스 코드가 오픈 되어 있지 않다.)

이를 두고 전 세계적인 열풍인 오픈 소스를 "교묘한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SDK 소스는 아직 오픈 소스가 아니며 할 계획은 있지만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약관 사항 때문이다. 논란이 일고 있지만 그동안 쌓아둔 구글의 오픈 소스에 대한 낙관론이 호의적인 반응으로 나타 나고 있다.

Scoble, 개발자를 원하지만, 글쎄...
구글 안드로이드를 보고 난 후 Robert Scoble은 악평을 쏟아 놓았다. 그의 가장 큰 비난은 핸드폰으로 직접 동작하는 실체도 없는 데모와 SDK만 보고 서드 파티 개발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으라는 건 웃기는 소리라는 거다.

구글의 가장 성공적인 개발자 플랫폼은 구글 맵이다. 그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멋진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왜 아이폰 해커들이 좋아서 그렇게 날띌까?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이 왜 금방 수천 가지가 나왔을까? 개발자들은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에 말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뭔가 멋진 물건이어야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는 MS에서 '보지 않는 것은 믿지말라!'라는 격언을 배웠다고 한다.)

내 스스로도 SDK에 있는 에뮬레이터를 돌려 보면서 너무 느려서 머리에 쥐가 나는 줄 알았다. 아래 스크린 캡쳐를 하는 동안에도 몇번이나 pause/record를 눌렀는지 모를 정도였다.



어쨌든 실제 모바일 폰이 나오는 2008년말이 되어 봐야 뭔가 다시 이야기할 것 같은데... 이건 사실 너무 느리잖아.

오픈 소스 등에 업은 제2의 MS?
구글은 사실 오픈 소스의 가장 큰 스폰서이면서도 수혜자이다. 사실 그들이 오픈 소스에 들인 노력에 비하면 얻어 가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오픈 소스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양축이된 현 시점에서 본다면 구글이야 말로 제2의 MS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오픈 소스는 대안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공유 정신과 과정과 참여를 중요시 한다. 구글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아직 구글은 오픈 소스 개발자들과 이렇다할 '대화'를 시작했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사실 외견상으로는 진지하지도 않다. 그들의 PR 체계는 딱딱하고 어딘가 모르게 이질적이다.

최근의 행보를 보면 혼자 똑똑한 척 하는 골목대장을 보는 것 같다. 어차피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제발 이용해 먹고 제자리에 가져다 두기만 하면 된다. 시샘어린 악평이 아니라 정말 걱정스러움이다.

2007/11/19 12:48 트랙백 3 답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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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gle의 Mobile Platform, Android

    There is No GPhone, There Is Android Mobile OS [Read/Write Web] Google's Android platform and the Open Handset Alliance: a quick round-up [engadget] 구글 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역시 인수업체 [떡이떡이] 구글, '안드로이드(가칭)' 휴대폰 OS가 뜬다 [떡이떡이] 안드로이드 출격! 이젠 노키아-MS가 답할 차례 [떡이떡이] G..
  2. 구글 안드로이드 SDK로 첫 예제 프로그램 실행 - 에뮬레이터

    구글 안드로이드의 SDK를 다운받아 설치 후 제공되는&nbsp; 샘플 ApiDemo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이 ApiDemo 예제에는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고수준의 U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휴대폰 개발 플래폼(Skvm, Wipi, Gnex, Brew, Midp)에 비하면 UI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굳이 UI를 따로 제작하지 않고도 상용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
  3.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47호 - 2007년 11월 4주

    주요 블로깅 :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감상 :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비평 블로깅입니다. "미래 마케팅은 휴대폰 네트워크 활용이 중요" : 네트워크 이론가 바라바시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업이 신제품 출시할 때, 입소문 잘내는 고객 찾아 집중적으로 마케팅 활동하면 성공 가능성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기사네요. IDtail이 여러분의 안전한 인터넷을 지원합니다 : 오픈아이디 서비스업..
  1. 떡이떡이님의 생각

    오픈소스 진영 등에서는 확실이 좀 뭔가 찜찜하다는 식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핵심 내용이 어찌됐건 구글이 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주목을 많이 받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휴대폰'은 상당히 복잡한 플랫폼들이 얽혀 있어서 단순히 얼라이언스나 오픈OS 하나로 성공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구글이 했다길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1人 ㅎㅎ
  2. 쟤시켜 알바님의 생각

    구글이 했다길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2人이었다가 챠니님의 글을 읽고 관심의 끈을 놔버린 1人
  3. 떵꺼리님의 생각

    에뮬레이터로 제공되는 고수준 UI를 보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일단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4. jef님의 생각

    글에서 언급하셨던 OpenMoko에 은근히 많은 기대를 하던 사람으로서 이래저래 실망이긴 실망입니다. 말씀처럼 오픈소스에 과연 구글이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OpenMoko를 안고 가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거야 뭐 내부 전략적 판단이겠지만 말입니다.
  5. 럭키도스님의 생각

    항상 구글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 떵꺼리님의 생각

    제가 구글에 기대하는 것 중에 한가지는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입니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를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싶습니다.(국내 폐쇄적인 모바일 환경에 질려서...)
  7. MacGeek Pro님의 생각

    실제로도 많이 느린가 보군요..
    사실 전 얼마전 인터넷에 시연 동영상을 본게 전부입니다만..
    그때 느낌은 반응이 왜 저리 느릴까 였거든요..
    아이폰 처럼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처럼 자랑을 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이폰의 반응 속도에는 한창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8. 정의의소님의 생각

    표준 자바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서 예전 MS와 썬의 힘겨루기?의 재탕이 되지는 않을까요? 어느 정도에서 합의를 찾을지도 궁금하군요...
  9. sok님의 생각

    한 자바사이트 달빅 비표준 까는 글에 댓글은 썬즐 ㄷㄷㄷ, 복잡해지는 스펙과 느려터진 jcp에 지친 분위기. 어쨌거나 대세는 구글..이 아니라 애플!
  10. slowtrain님의 생각

    안드로이드가 느리다면 WM5.0 개발환경에서는 적응하기 힘들겠네요.
    WM5.0 이 소나타 라면 안드로이드는 포르쉐급 입니다..
    두개의 SDK 를 제 피씨에서 돌리고 있지만 납득하기 힘든 내용이네요..
    무엇을 기준으로 느리다고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11. sirius2k님의 생각

    아직 초죽음의 모바일 에뮬레이터 속도를 경험해보지 못하신듯 합니다. ㅎㅎㅎ
    안드로이드는 그래도 속도가 아주 빠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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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Open Social은 성공한다!

구글, 오픈API, 오픈소셜
Update, 마이스페이스가 구글 오픈 소셜에 합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점점 재미있어 질 듯...

아직 발표 하루가 남았지만 이미 '구글의 오픈 소셜(Open Social)'에 대한 모든 소문은 전 세계에 파다하게 전파되었다. 이미 테크크런치에서 관련 정보를 입수해서 자세히 전달 했고 존 버틀러도 아예 Press Release를 미리 공개 했다.

왕년의 SNS 서비스인 Orkut, Friendster와 최근의 LinkedIn, Ning, Salesforce, Hi5, Plaxo 그리고, Flixster, iLike, RockYou, Slide 등 소셜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 등 다양한 제휴사들이 구글의 오픈 소셜 API를 기반으로 '개인 프로필', '친구 정보', '최근 활동 정보' 등 세 가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소셜 네트웍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사들 혹은 거기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려는 개발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소셜 플랫폼이 나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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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자사 사이트 내에만 개방한 반쪽짜리 플랫폼에서조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공급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매우 늘고 있다. 이에 마이스페이스도 올해 말 플랫폼 개방을 서두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제 3의 소규모 SNS 기업들을 규합하여 완전 개방형 소셜 네트웍을 들고 나온 것이다. 구글은 검색 회사이고 웹 페이지를 비롯해서 메일, 블로그, 지리 정보, 책 등 거의 모든 정보를 자신들이 '검색 가능한' 상태로 바꾸고 있다. 지금은 제 3세력이지만 웹 기반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특징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보다 더 크다.

Netscape과 Ning의 창업자인 마크 안드레션은 공동 작업 과정에서 나온 경험을 통해 Open Social이 XML기반 API는 아니고 자바 스크립트 기반 'Plug-in API'라고 언급하면서 업체들이 쉽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이트에 포함 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기존 페이스북 앱스개발자들도 쉽게 오픈 소셜 앱스를 재개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였다.

구글의 개방화 전략은 한국의 웹 서비스 개발자들도 쉽게 글로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 준다는 점에서 웹 비지니스도 이미 글로벌 무한 경쟁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국내 웹 사이트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7/11/01 10:02 트랙백 5 답글 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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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gle, OpenSocial를 통해 Facebook에 대항.

    Google이 준비하던 소셜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정보는 9월초부터 알려져왔기에, 오늘 발표할 OpenSocial을 Facebook과 MS 제휴에 대한 대항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Google입장에서 방관하기에는 어려운 사항이었고, Facebook 규모정도의 광고 제휴처를 찾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발표는 Facebook에 대항하기 위한 대응책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OpenSocial”는 공통 규격의 API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디벨로..
  2. Facebook : f8 = Google : Open Social

    Facebook이 지난 5월에 f8이라는 플랫폼을 오픈하고 불과 수개월만에 6,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이 생성되어 유저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면서 트래픽이 급증한 사례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Facebook의 사례는 Open API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를 계기로 MySpace를 제치고 SNS의 독보적인 1위 서비스가 되리라는 전망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f8은..
  3. 구글, SNS 위한 공동API '오픈소셜' 출시

    Find more screencasts like this on Ning Network Creators 구글은 2일 웹상의 소셜 네트워킹을 연결해 줄 수 있는 공동 API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픈 소셜(OpenSocial)"은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하 SNS)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API이다.SNS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공동API인 "오픈소셜" 출시는 더욱 더 많은...
  4. 구글 Open Social은 성공한다!

    요즘 SNS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관련한 뉴스나 자룔르 모으고 있는데요...<br>사실 출력(인쇄)이 되지 않아, 여기에 등록을 합니다. ;;<br><br>출처 :<a href=\\\"http://channy.creation.net/\\\">Channy’s Blog</a><br><br>아직 발표 하루가 남았지만 이미 \\\'구글의 오픈 소셜(Open Social)\\\'에 대한 모든 소문은 전 세계에 파다하게 전파되었다. 이미 테크크런치에서 <..
  5. 오픈소셜 (OpenSocial - The web is better when it's social)

    오픈소셜 (OpenSocial - The web is better when it's social) 오픈소셜이란? 구글이 공개한 Social OpenAPI 1. Concept Many sites, one API 2. 목적 Distribute 3. 무엇을 People -- information about individual people and their relationships to each other Activities -- ability to pos..
  1. 학주니님의 생각

    구글의 개방형 SNS 플랫폼이라.
    구글이 하면 스케일이 커지네요. ^^
  2. 후다다다다님의 생각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기는 때에 개발자를 하고 있는 것도 어쩌면 행운일까요..ㅎㅎ
    도전의욕이 불끈 생기는 멋진 뉴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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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구글이 원하는 사이트?

구글, 유머
금방 보니 구글 한국 블로그에 '구글이 원하는 사이트는 무엇일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안을 보니 '구글'이란 단어에 죄다 링크를 집어 넣어 놓았다. 구글이 원하는 사이트는 링크를 많이 하는 사이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인가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은 사람이 쓴 걸까? 기계가 쓴 걸까?

2007/08/03 12:54 트랙백 0 답글 5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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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자님의 생각

    작성자 : 석인혁, 서은주 라고 되어 있으니 기계가 쓴 것은 아닌듯 하네요...

    근데 글이 틀렸는지 확인도 잘 안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기계가 쓴 것 같기도 합니다...
  2. elixir님의 생각

    아니면 모든 구글이라는 단어에 링크를 걸도록 교육을 받았을지도요..
  3. HFK님의 생각

    '구글'이란 단어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링크를 걸도록 프로그래밍 되었을 수도 있지요 :)
  4. anony...님의 생각

    거기 blog의 다른 글들도 다 그런 식이였던거 같던데요, 새삼스럽게 :p
  5. 떵꺼리님의 생각

    영문을 그대로 직역해버린게 아닌가 하네요.
    예전에 중국에서 일할 때 가끔
    조선족분들이 번역한 영화 DVD를 봤었는데
    그때의 자막이 생각이 나네요. 아주 유머스러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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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편집' 음모론

구글, 음모론, 페이지랭크
구글은 전통적으로 페이지 랭크(Page Rank)라는 알고리듬을 써서 수학적 계산에 따라 검샘 결과의 랭킹을 매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시 특정 키워드에 따라 상위에 올라가는 검색 결과를 편집하고 있을까?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분들을 가끔 본다. 구글 음모론 이나 구글의 '개인화'라는 글을 보면 특정 검색어에 대해 시장 점유율이나 사용자의 인식과 다르게 구글 자사 제품이 상단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다.

과연 구글은 검색 결과를 편집하고 있는 것일까?

그동안 검색 결과에서 구글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기도 했다. Blake Ross가 작년에 Google Tips 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혹평을 한 이후 1주일 만에 그 기능이 문을 닫은 적이 있다. Calend, Photo sharing, Blogging 등의 검색어에 대해 자사 제품을 팁 처럼 올려 준 것이다. 하지만 이외에 내가 알기로 구글이 검색 결과를 편집한다는 폭로를 들은 적은 없다.

구글의 페이지 랭크는 매우 정교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변수들을 가중치로 두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 웹 사이트에 대해 페이지 랭크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웹 페이지 순위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화'는 구글-이화여대-ZDNet 순서로 나오고 있으며 이는 대체로 페이지 랭크 순위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Google.com은 최상위 순위인 10점이고 백링크 갯수도 다른 웹 사이트 보다 월등히 많다. 특히 친 구글 성향의 블로그 같은 다양한 링크 생산지 때문에 비슷한 검색 결과라면 Google에 있는 서비스나 정보가 상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물론 검색만 하던 구글이 서비스가 하나씩 더 늘일 때 마다 이런 음모론은 계속될 가능성이 많다.

사실 구글이 항상 페이지 랭크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워낙 Search Engine Optimization이라는 기법 으로 링크 어뷰징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는 Rater라는 직종을 통해 인위적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요즘 미주 한인 주부들 사이에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라고^^)

그 모니터링도 실제로 의미있는 링크나 웹 페이지인지 가려내기 위한 것으로 페이지 랭크 계산에 필요한 데이터로 쓰는 것 같다. 페이지 랭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신 들이 몇 가지 키워드에 대해 검색 결과 편집을 한다고 하면 그 자체가 음모론이 아닐까?

2007/07/27 18:27 트랙백 2 답글 7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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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우&#8217;s log 국내 PageRank 순위 402등

    석찬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삼구님의 사이트에 있는 국내 사이트 PageRank 순위를 보았더니 태우&#8217;s log가 402등으로 나와있다. 이는 천리안 (404), 지마켓 (407), 한겨레 (410), DC인사이드 (417),...
  2. 내 블로그의 페이지랭크는 몇일까? 확인해보자.

    페이지랭킹는 구글이 웹페이지의 중요도를 매기는 단위로, 그 페이지를 링크한 페이지가 많을수록 높아집니다. 그리고 랭킹이 높은 페이지가 링크 했을수록 더 효과는 큽니다. 위 그림을 참고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초록,빨강,파랑,노랑 순으로 높은 랭킹을 의미합니다. 그림에서 윗부분에 있는 빨간색과 가장왼쪽에 있는 초록색은 외부로부터 받는 링크가 똑같이 한개 뿐인데, 위에있는 것의 랭킹이 더 높죠? 이유는 랭킹이 가장높은 노란 동그라미로부터 링크가..
  1. hooney님의 생각

    페이지랭크를 확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 블로그가 rank 7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답니다. ^^;

    차니님이 링크해주신 페이지에서 확인하니, 137위네요. kldp나 chosun.com도 그렇지만, myspace.com보다 높아서 당황스러울뿐이네요;;;
    • 큰-사람님의 생각

      링크좀 부탁...
      하하;;푸념이었습니다
  2. 님의 생각

    비밀댓글 입니다
  3. 독자님의 생각

    검색결과 일부는 구글에서 편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사이트는 구글 검색결과에서 전에는 나왔는데 얼마후부터 삭제되어 아예 안 나왔다죠...
  4. 나루나루님의 생각

    구글이 검색결과를 편집한다는 음모론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죠.

    허나 실제로 그런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예를들어 전의 천안문 건만 해도, 실은 국가별로 구글은 다른 검색 페이지를 보여주는 일 때문에 생긴 해프닝 이었죠.

    실제로 4294967296이라는 검색어를[정치적으로 아무런 관계 없는 2^32값일뿐인 검색어] 구글 '한국' '일본'에 각각 쳐보면 서로 다른 검색값이 나온다죠[물론 검색 설정은'한국어 페이지' 가 아닌 전체로 하였습니다]
  5. ydhoney님의 생각

    마땅히 들이댈 곳이 없어서 첫 쓰레드에 들이댑니다 :-)
    http://ydhoney.egloos.com/3305810
    http://ydhoney.egloos.com/3306932
    Daum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흐흐흐~
  6. 나이님의 생각

    이런식으로 따지면 네이버의 최사장은 구속이다 구속!~
    검색서비스에서 인위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가!!
    검색포탈의 사정을 이해는 하면서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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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ear 발표!

구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5월 31일 시드니를 시작으로 도쿄, 베이징을 비롯 24시간 동안 10개국에서 Google Developer Day가 열린다. 조금 전 시드니 행사에서 Google Gears 베타 버전을 발표 했다. 구글 기어는 웹 브라우저 기반 오프라인 스토리지 시스템이며 BSD 라이센스 하에서 오픈 소스로 각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배포 된다.

뭐  하는 거냐하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구글에서 저장한 데이터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메일, 스프레드시트, 독스... 등등
  • SQLite를 이용한 데이터 처리 및 문서 검색 지원.
  •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데이터 동기화
  •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JavaScript APIs 지원

이 서비스는 Firefox의 오프라인 데이터 처리를 위한 DOM Storage (파이어폭스에는 SQLite가 기본 탑재된다.)에서 힌트를 얻어 Zimbra Offline 어플리케이션 처럼 만들기 위한 기반 플랫폼 처럼 보인다. 사용자 데이터 끌어 모이기 위한 대단한 구글의 노력 대단하다.

p.s. Daum에서는 Google Developer Day를 겨냥해 Daum Developer Night 을 개최 한다.

p.s. 몇 가지 소식이 더 있다.
Google 매쉬업 에디터 - 야후! Pipe나 MS Popfly 랑 비슷한 거 같다. 너두 나도 미투!
Google 맵릿 - Where 2.0에서 발표한 구글맵스 서비스로 api 신청 없이 일반 사용자도 iframe으로 쉽게 삽입 가능하도록 만든 것. 나만의 지도 만들기랑 비슷.

2007/05/31 10:38 트랙백 4 답글 1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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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리더의 offline 지원

    구글리더를 읽다가 refresh 해보니... 새로운 메뉴가 나오더군요...이름햐야 "offline" 흠.. 오프라인 reader를 지원하는군요... 구글리더야 툭하면 아무 소식없이 업데이트 되는 곳이라... 뭐 그럴려니 합니다만..이번에는 Google Gears라는 것을 인스톨해야 합니다. 자자 인스톨을 눌러줍시다.windows, mac, linux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늘상나오는 약관에 동의하시오~다운로드 받으시오~설치하시오~ 그리고 브라우저를 r..
  2. Google Gears 체크와 그외 잡다 구글리더 체크.

    이어서 : 구글리더의 offline 지원 일단 Google Gears의 IE 6.0 에러는 대충 이런 모습... 원인이 뭐일지는 차근차근 나오겠지요... 심각한 에러일테니.그리고 IE나 FireFox 도구메뉴에 가보면 Google Gears Setting이라는 메뉴가 생겼습니다그것을 클릭해보면이런 메뉴가 뜹니다. Google Gears 버젼이 0.1.47인 것으로 보아 1.0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과, 구글리더만의 툴이 아닌 뭔가 통합적인 툴이라..
  3. Google Gears 와 Apollo 어떤 관계가

    어제 MS 의 surface 발표에 이어(사실 발표는 25일이었다고 하는데 뉴스가 늦게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구글에서도 Google Gears 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발표했습니다. allblog.net 의 인기태그도 그에 맞추어졌네요. 확실하게 관심이 많은 두개 회사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네요. allblog.net 이에 발끈(?)한 mike chambers 가 새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http://www.mikechambers.com/blog/200..
  4. Google Gears

    며칠전에 발표된 Google GearsGears! 작명센스 Good!간단히는 온오프라인 싱크툴로 말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Google Reader (웹 RSS 리더)에 오프라인상태에서 RSS로 받은 글을 읽을 수 있는 기능이 동시에 추가되었다.Google Reader 화면 상단에 on/offline 스위치버튼(아래 그림)이 그것으로 마우스로 클릭하게 되면, 2000개의 RSS Feed(글)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다운로드하여 저장한다.(이전..
  1. 글틀양님의 생각

    본의 아니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트랙백을 겁니다. 구글기어스의 첫작품인 구글리더를 사용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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