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맘에 안드시면 '뷁'을 누르세요?

마이스페이스, , 유머, 표준말
오늘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동영상 페이지를 보다가 찬성/반대를 표시하는 부분을 번역한 것을 보다가 웃음을 짓게 되었다. "우와!"는 그렇다 치고 "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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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네티즌에게 친화적인 한글 번역을 제공하고자는 의지가 컸다지만, 국어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정식 웹 서비스에 올렸다는 건 좀 지나치지 않았나? 설마 네이버 국어 사전에서 검색된다고 올린건 아니겠지?

물론 이 단어는 국립국어원의 2003년 신조어사전에 포함되기도 하고, 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이 된다. 그런데 이 사전은 표준대사전이 아니라 매년 새로 나온 신조어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일종의 연간 조사 자료집이다.

이  사전에는 ''말고도 '놈현스럽다'라는 신조어를 책자에 수록해서 국립국어원이 공식 사과 하기도 했었다. (이 단어는 국립국어원 요청에 의해선지 다음, 네이버 사전에서 현재 검색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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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사전은 표준말이 아니니 따라하지 말자!

2008/04/23 19:59 트랙백 0 답글 7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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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com님의 생각

    뷁이 단순히 부정적인 표현도 되긴 하지만 '놈현스럽다'처럼 특정인을 비방하는 단어이지요. 문희준씨로 인해서 생긴 단어니까요. 재미로 개개인이 써먹으면 모를까 저런 곳에서 공식적으로 써서는 안되는 단어라 봅니다.
    차라리 '즐'이라고 했으면 덜했을지도(...는 아닌가;;)
    • channy님의 생각

      이거 문희준씨 (안티)팬이 몰려 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뷁 또한 놈현스럽다도 특정인에 대한 인격침해 소지가 있군요.
  2. 지나가다님의 생각

    마이 스페이스가 자신의 타겟이 누구인지 알고있다는 뜻이군요 :)

    그런데 "정식" 웹서비스가 무슨 뜻인가요? 유명한, 거대한.. 은 아닐테고요. 베타가 아닌? 속어가 쓰이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3. 시리니님의 생각

    저도 차라리 '즐~' 이라고 했으면 신선했을 법 했네요. ㅎㅎ; 뷁이라니...;;
  4. 주성치님의 생각

    고민해서 정했을텐데 좀 이상하네요

    게다가 한물 간 유행어;;
  5. chung님의 생각

    어차피 미국 Myspace에 있는 '찬성' 버튼의 'Booyah'란 표현도 (영어) 사전에 올라와 있지 않기로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즉, 이게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localization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6. EsBee님의 생각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놈현스럽다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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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서비스가 성공 못하는 이유

구글,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최근들어 해외 '유명 성공 웹 서비스'의 국내 러시가 한창이다. 국내에도 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있고 이들 중 IT 분야에 진출한 업체가 꽤 많다. 많은 외국계 IT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IT 업계 뿐만 아니어서 흔히 말해 한국은 글로벌 기업의 무덤이라고 까지 한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온라인 음악 비지니스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업의 성격상 음반사들과 많은 교류를 했었고, 같은 층에 EMI라는 외국계 직배 회사가 있었다. 물론 소니뮤직, 워너뮤직, BMG 등 다르 직배사들과도 제휴도 하고 안면을 트고 지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이 몇 년 동안 각 직배사의 한국 지사장 교체 상황을 보면 거의 같은 업계 내에서 움직이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소니에 있던 사장이 EMI로 가고 BMG에 있던 사장이 워너로 가는 것이다.

본사의 입장에서 보면 글로벌 본지사의 관계에 대한 경험이 있고 그쪽 시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쓰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이들은 영어도 잘하고 글로벌과 로컬 감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본사가 원하는 것을 잘 맞추어 주는 인재들이다. 이런 현상은 외국계 음반 직배사에 한정 되지 않고 IT 업계에도 똑같이 통용된다. 즉, 인텔에 있던 분이 MS로 가고, IBM에 있던 사람이 썬으로 움직인다. 특히 임원급 이상에서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외국계 기업이 '지역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이러한 순환되는 관리형(?) 임원들에 의한 것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들 기업에 취업하는 많은 사람들이 국내 현지 인력들이고 이들은 국내 다른 경쟁사와 똑같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능력들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아이디어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난관이 있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투자 판단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한 안전 장치가 만들어진다.

소위 외국에서 MBA를 하시고 국내에 어느 정도 인맥을 가지신 전문 경영인이라 불리는 분들이 글로벌 기업의 이러한 시스템에 따라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미리 차단하기도 해서 쉽게 구현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사업이 지지부진해 최악의 경우 철수를 하더라도 쉽게 같은 분야의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옮겨 가기가 쉽다.

이들 '전문 경영인'들 뿐 아니라 한국에 진출하는 리스크 없이 성공하려는 글로벌 기업의 안일한 투자 및 의사 결정에도 물론 문제는 있다. 야후! 저팬이나 알리바바가 성공한 이면에는 지역 대형 사업자와의 지분 제휴를 통한 과감한 투자를 했던 점이 컸고 이러한 투자에 의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의 아이디어 실현이 힘입은바 크다. 국내 진출이랍시고 밑바닥 부터 흩을려는 각오가 아니라 관망 자세로 적극적 투자를 게을리 하는 본사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외국계 기업으로만 전직을 하는 커리어 패스를 따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인력의 정체와 순환은 결국 로컬 사업에 영향을 주게 된다. 국내에서도 과거 야후!코리아나 라이코스 코리아의 경우를 비추어 보더라도 초기의 과감한 투자와 아이디어가 갈수록 빛이 바랬었고, 옥션의 경우도 이베이 인수 이후 지마켓에 따라잡히는 상황이 연출 되기도 했다.

만약 구글코리아가 네이버의 현직 서비스 담당 임원을 영입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의 문제이다.

2008/04/16 14:09 트랙백 5 답글 1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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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삽질하는 마이스페이스, 이것도 국내 진출인가?

    소문난 잔치 '마이스페이스 한글판', 국내 전략은 여전히 아리송? 한국 첫 선 마이스페이스, 주력상품은 ‘음악과 영상’미니로그 기능 도입…개발자들에게 오픈API도 홍보일본-중국 진출은 ‘합작’…한국은 지사장도 못 뽑아해외 언론들도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 비판 잇달아인도 서비스도 공식 출시 임박…싸이월드 경쟁 주목베일을 벗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주력...
  2. 종텐++의 생각

    Channy님의 글, 외국 서비스가 성공 못하는 이유: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의 문제다."
  3. 마이스페이스에 부화뇌동! 시간만 축냈다~

    마이스페이스에 부화뇌동! 시간만 축냈다~ 싸이월드가 100배 나아보인다~ 어제(15일) 복잡한 이야기(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를 밤늦게까지 사람들과 하면서, 간만에 마신 막걸리 때문에 머리도 몸도 제상태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블로깅을 하다가, 올블로그를 도배한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 소식을 접하고 괜한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가봤다. 머리도 식힐 겸? 블로거간담회까지 열어 한국진출 소식을 알리는 등..
  4.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을 보면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며칠전에 블로거들을 초빙해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가고는 싶었지만 대기자 신세라서 못갔었다. 하지만 얼추 외신들을 통해서 접한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에 대해서 나름 써보고자 한다. 마이스페이스를 한국 언론에서는 미국판 싸이월드 미니홈피라고 말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처럼 미니홈피 모양으로 구성되어서가 그런 것이 아니라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며 친구들을 맺..
  5.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8호 - 2008년 4월 3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8호 - 2008년 4월 3주 주요 블로깅 : 마이스페이스코리아 공식 오픈...키워드는 TV와 음악: 미국판 싸이월드이자 세계 최대의 SNS인 마이스페이스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상륙했습니다. 얼마전부터 한국어를 지원했지만, 실질적인 공식 오픈은 2008년 4월 15일로 잡은 것이죠. 서비스 초점을 음악과 TV에 맞췄는데, 기대와 달리 서비스 퀄리티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진출을 보면서.. 와 Myspa..
  1. ★Jefferson님의 생각

    좋은 말씀입니다.
  2. exedra님의 생각

    이미 외국계 기업을 한국 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실패한 사람을 다시 고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ㅡ.ㅡ;; 왠지 이해 안되는 一人.
    • channy님의 생각

      솔직히 실패의 원인이 그 사람에게만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야 열심히 하실 거고 본지사간 갈등 요소도 많고... 그런 동안 흔히 타협과 마모의 과정을 거치게 되죠. 문제는 새로 진출하는 기업이 job search를 할 때 결국 기존 외국계 기업에 있던 분들이 아니면 대안이 없다는 데 있겠지요.
  3. EsBee님의 생각

    이건 뭐 미투데이였으면 미투라도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ㅎㅎ
  4. mobizen님의 생각

    동감합니다.
    실제로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말씀하시는 부분의 심각도가 훨씬 높습니다.
  5. rootbox님의 생각

    한사람에게 이유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결국 사람이 이유인건 지당하신 말씀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 꼬세님의 생각

    음...개인적으론 flickr 이나 del.li.ous 같은 쇼셜네트워킹 사이트들은 성공하길 바랬습니다만..ㅋㅋㅋ
    결국 사람이 이유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7. applekorea님의 생각

    저하고 같은 의견 같습니다
    외국계는 영어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결국엔 창의성과 국내 현지사정 및 유저들을 이해하는 관리자가 필요한 것이죠. 외국계 기업 CEO 들 스펙 뭐...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판에박은 붕어빵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외국어 실력이나 안전빵이 아닌 창의력과 유저를 이해하는 기획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씩은 외국계 기업을 보면서 "참...삽질들 많이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8. red eye님의 생각

    미국은 투박하지만 IT 업계를 이끌어가는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거 같아요.
    대신 한국은 창의적이기 보단 이미 만들어진 기본적인 틀에서 아기자기하게 덧붙이는 걸 잘하는거 같고요.
    그렇게 갈고 닦여진 한국의 서비스와 투박한 미국의 서비스가 경쟁한다면 유저들이 당연히 한국의 서비스에 손을 들어줄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미국 사이트 한국판을 보면 글자꼴도 엉성하고, 디자인도 구리고... 맘에 안들어요 ㅋ
  9. Bughunter님의 생각

    옥션에서 근무해본 사람으로 지마켓에 따라잡히게 된 요인중에 하나는 서비스 혹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경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이죠. 지마켓과 같은 벤쳐의 경우, 옥션은 더이상 벤쳐가 아니죠,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너무 쉬웠지만, 옥션의 경우에는 이베이라는 모기업과 너무 많은 결정권자들 덕분에 뭔가 하나 런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물론 뒤늦게 지마켓에서 서비스하는 것들을 따라하기 식으로 런칭하는 형상이 발생하게 된것이지요...
    소위 말하는 프로세스... 이건 정말 좋을때보다 나쁠때가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옥션은 정말 좋은 프로세스가 정립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프로세스를 어떻게 유지하는냐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이게 문제겠죠.
    지마켓의 경우는 어떤지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프로세스 정말 시간 오래걸립니다.
    정립뿐아니라 실행까지...
  10. 우연히님의 생각

    정확한 지적이네요.

    디테일을 덧붙이자면, 글로벌 회사들은 영어로 원할한 상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현지인 지사장과 임원을 원할 뿐 인거죠. 그래봐야 1시간 이상 영어회의해야 하는 상황은 분기에 1번에 불과하고 그 외엔 대부분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뿐인데 말이죠 ㅋ

    창의력, 추진력, 기획력, 영업력은 현지 임원을 선정하는데 있어 2차적인 부분으로서 후순위로 밀리는거구요.
  11. 허헐님의 생각

    저도 외국계 기업 전산실에서 일하는데요.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금 일하는곳에 있기전엔 외국계 기업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면

    외국인 임원들은 한국어를 못하니 국내 고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하는게 전혀 불가능합니다.
    회사 업무상 뭔가 큰일이 터져도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나도)외국인 임원들은 사태 파악도 전혀 못하고 일이 끝난뒤 영어로 간단하게 보고나 하는 정도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래서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 죽쑤는구나 하고 느꼈는데 블로그에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분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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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포토버킷 2,300억원에 인수

마이스페이스, 인수, 포토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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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가 유명한 사진 링크 서비스인 포터버킷(Photobucket)을 2,300억에 인수 사실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via TechCrunch) 대부분 플리커(Flickr)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포터버킷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이 많으실 것 같다.

플리커가 소셜 네트웍을 기반한 사진첩 서비스라면 포토버킷은 공유 보다는 사진 호스팅 및 펌 서비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매우 단순 조잡하며 이미지를 쉽게 올리고 소스를 퍼다가 여기 저기에서 이용해서 쓸 수 있다.  (현재 27억개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최근 비디오 서비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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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터버킷은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하는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그런 점에서 유튜브랑 대등 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마이스페이스와 유튜브, 포토버킷 등은 서로 공생 관계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인수는 거의 정해진 수순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구글-유튜브-마이스페이스-포토버킷으로 이어지는 나름 "조잡"서비스군이 하나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2007/05/08 06:01 트랙백 2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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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스페이스닷컴, 250억 달러에 포토버킷 인수?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닷컴(www.myspace.com)이 이미지, 동영상 호스팅 및 공유 사이트인 포토버킷(photobucket.com)을 25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단다. (from 윤석찬님 블로그...) 포토버킷은 방문자 수 기준으로 사진 관련 사이트 중 독보적인 1위(점유율 41.4%, 2위인 야후 포토는 5.79%)를 달리고 있다. 마이스페이스가 포토버킷으로의 동영상, 이미지 슬라이드 링크를 막은 것이 1달 정도 됐..
  2. Myspace 에 photobucket 과 Flektor 인수의 의도는...

    이번달에 Myspace 가 2 건에 인수를 단행했습니다. photobucket 과 Flektor 를 인수 했습니다. 외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photobucket 을 인수 했을때 많은 블로거들이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Myspace 에 의존도가 높은 기생충 사이트를 왜 인수하냐는 험한 이야기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로 반응은 좋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오고 간지 얼마 안 되어서 Flektor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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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와 세이클럽, 그리고 아이럽스쿨

마이스페이스, 세이클럽, 아이러브스쿨
'마이스페이스와 관련된 대조적인 기사들'을 보면 꼭 전 국민 동창회가 벌어지던 아이럽스쿨 열풍이 생각난다 거기에 한몫 더해서 세이클럽의 원조 교제까지...

오늘 Firefox Beta2에서 IETab으로 세이클럽 쪽 테스트하러 정말 몇 년 만에 한번 들어가 봤다. 꽤 한산하더라. 채팅방 인원의 99%는 2명이고 모두 (1/2) 상태로 남자가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동접 남여 비율은 3:1 정도 되더라. 나도 한번 껴 봤다.


2006년의 세이클럽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따라서 마이스페이스 열풍도 오래 갈 거 같진 않아 보인다. 우린 한번 더 겪어 봤다니까...

2006/07/14 22:43 트랙백 0 답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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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우님의 생각

    커흑~ 대화 안습~ ㅡㅜ

    그런데 마이스페이스랑 세이클럽은(물론 미니홈피가 있긴 하지만)
    성격이 약간 다르지 않을까요?! 세이클럽이 주로 인터넷으로 알게된 안면없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가깝다면, 마이스페이스는 오프기반의 지인 네트워크에 좀 더 가깝지 않나요?! 그렇다면 세이클럽 보다는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인데.. 미래는 알기가 참 어렵다는;;
    • Chester님의 생각


      세이클럽 + 싸이월드 정도 되는건가요 ??
      넥스트 모델은 또 한국에서 찾아질 확률이 높은것 같아여.. 항상 영원할 것같은 영원하다고 말한 서비스들의 전성기가 2년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눈여겨 볼만 합니다.
  2. 화성님의 생각

    저 사람(내품안에서) 반응 빠르군요. ^^;;
  3. channy님의 생각

    지금 마이스페이스에 제기된 문제가 소셜 네트웍으로 인한 원조 교제 및 아동 성상품화 같은 것입니다. 다수의 온라인 참여가 급격하게 이루어 진 부작용 같은 것이죠. 우리는 이런 것을 세이클럽이나 싸이에서 이미 겪어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브로드밴드로 인해 일반인의 온라인 접근성이 좋아지기 시작했을 때, 그 때문에 급격한 온라인 집중 현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사회 현상은 비슷하다는 이야기죠.
  4. 얼라님의 생각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싸이나 네이버 블로그등이 전략적 제휴를 통한(MS or Google or Amazon) 섬세한 접근을 한다면 미국에서 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GIS표방하고 영어공부도 할겸 마이스페이스 3달정도 써봤는데, 제 눈에는 기획이란 개념이 아예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현재 선점하기는 했지만, myspace에는 Google과 같은 force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우리나라 커뮤니티가 myspace에 비해서는 두단계 이상 섬세하다고나 할까요? 커뮤니티에 대한 수요가 극강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렇게 되었겠지만, 우리나라 기획분들이 부단히 노력하신 결과라 생각되네요.
  5. channy님의 생각

    얼라/ 그러니까 제 이야기가 '마이스페이스'는 '기획 없던 아이럽스쿨'같은 '싸이 겉모양'이라는 겁니다 ㅎㅎ
  6. cwryu님의 생각

    일부러 여자 아이디로 들어가셨나 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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