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2/11 구글, IE 사용자에게 파이어폭스 2.0 홍보 (9)
  2. 2006/11/22 Mozilla.com의 Gen Kanai 방한 (1)
  3. 2006/07/23 일본식 Firefox 길거리 마케팅 (5)

구글, IE 사용자에게 파이어폭스 2.0 홍보

구글, 마케팅, 파이어폭스
구글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접속하는 사용자에게 파이어폭스 2.0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첫화면 티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은 빠르고 안전하고 새로운 Firefox 2.0으로 업그레이드 할것을 추천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구글이 파이어폭스에 최적화 구글 툴바를 포함한 최적화된 파이어폭스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는 문구를 직접 쓰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홈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다시 일것 같다.

모질라 재단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야후!와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프로모션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한국에서는 파이어폭스로 웹 서핑을 한다는 것이 고역이다. IE를 필수적으로 옆에 끼고 살아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잡히면 우리도 적극적인 커뮤니티 프로모션을 해야 할 듯.

2006/12/11 14:25 트랙백 0 답글 9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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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필터님의 생각

    저는 안 뜨는데요..
    물론 구글 코리아가 아니라 영문 사이트로 들어갔구요 -.-;;
    다시 내렸나 -.-;;
    • channy님의 생각

      영문 윈도우에 해외에서만 가능합니다^^ 이야기 했지만 한국에서는 야후!가~
  2. 신현석님의 생각

    굉장히 충격적인데요.
  3. 스모모ㅡ3ㅡ님의 생각

    되려 야후!코리아 메인 최상단에는 IE7을 다운받으라는군요 ㅡㅡ;
  4. miriya님의 생각

    ㅎㅎ 저도 외국 블로그 소식 보고 접속해봤는데 안떠서 의아해 했는데..
    우리나라 접속이라 그런가보네요^^ 비싸디 비싼 구글 메인을..
  5. astraea님의 생각

    야후는 너무 소홀해요ㅠ
  6. racesis님의 생각

    딴지는 아닙다만, 그림에는 safer 라고 되어 있는 듯 한데요...^^
  7. 아무개님의 생각

    (Firefox is) optimized for Google 이겠죠?

    즉 Google이 FF에 최적화된게 아니라, FF가 Google에 최적화되었단 뜻이죠 ^^

    사실 구글 입장에서야 FF에 최적화 되었다고 할 하등의 이유가 없겠죠..
    • channy님의 생각

      네.. 최적화라는 용어 보다는 구글에 '잘 쓸수 있게 바뀐' 파이어폭스가 맞겠죠. 이삼구님이 말씀하신대로 구글 툴바가 포함된 버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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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com의 Gen Kanai 방한

겐카나이, 마케팅, 모질라
Mozilla.com의 아시아 지역 마케팅 담당자인 Gen Kanai가 방한했다. 테크노라티 저팬에서 근무했던 그는 매우 스마트하고 열정적인 친구였다. 모질라재단의 첫번째 마케팅 담당자이면서 한국인 아내를 둔 Bart Decrem과 그를 이은 한국계 미국인인 Paul Kim 그리고 Gen까지 아시아계 마케팅 담당자의 강세다. Gen도 모질라 재단과 아시아계 마케팅 담당자들의 인연에 대해 내가 "아시아인들이 오픈 소스 마케팅에 강하다"고 이야기 하자 동의하였다.^^

사실 모질라 재단의 마케팅 활동이라는 것이 돈을 써서 TV 광고를 하거나 대규모 제품 행사를 여는 것이 아니다. 주로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홍보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이 많다. Firefox 1.0 출시 때 로고 마케팅, 뉴욕 타임즈 참여 광고 그리고 1.5 출시 때 Spreadfirefox.comFirefox Flicks. 2.0 출시 때 WorldFirefoxDayFirefox Party 등등이 마케팅 담당자들이 기획/진행하고 있다.

Gen은 Daum, NHN, 싸이월드, NCSoft, 엠파스 등 다양한 인터넷 업체를 방문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왔다.
<NHN의 이재광 팀장과 함께>

Gen은 한국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에 대해 매우 걱정스러워 했다. 점유율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서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의 ActiveX와 IE 기반에 최적화된 웹 환경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 존재한다는 점과 사용자들이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다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 못하면 다시 IE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는 되돌아 오지 않는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것은 대규모 마케팅을 섣불리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멤버들과>

Gen은 이번 방한에서 여러 가지 숙제를  받았다. 물론 내가 준 숙제도 가져 갔다. 그는 진심으로 이 숙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용자 커뮤니티가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다. 모질라 커뮤니티 멤버들과의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에서 그의 진정한 열정을 느꼈다.

2006/11/22 06:48 트랙백 1 답글 1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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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 2.0 일본기행단 #2] 겐사마 만나다! - 모질라 재단의 Gen Kanai와의 만남

    모질라재단에서 파이어폭스의 아시아 Business Development와 일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Gen Kanai는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적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1년전 그가 한국을 방문하였...
  1. lseuny님의 생각

    앗.. 일본 여행갔을 때, 파이어폭스 홍보장(?)에서 저 분 만난 적 있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돌아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불여우 많이 알려달라고 하셨었는데.. 우연히 다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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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Firefox 길거리 마케팅

길거리, 마케팅, 일본, 파이어폭스
Mozilla Japan이 시내 중심가와 해안가 등 몇 군데를 돌면서 Firefox CD와 소개 자료를 나눠 주는 여름 특별 마케팅 행사를 하고 있다. 아키바에서 있었던 행사에서는 스타워즈와 미소녀 코스프레를 한 도우미들이 CD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Joi Ito의 블로그에서 이 홍보 행사의 비디오를 볼 수 있다. 좀 유치해 보이지만 참신하고 일본인다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다들 카메라폰과 디카로 스타워즈 코스프레를 찍을려고 한다. 일본에 지역 재단이 있기도 하지만, 넷스케이프 지사가 있었었고 많은 일본인들이 파이어폭스 사용자이며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

우리도 희망이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있었던 파이어폭스 스티커 신청 이벤트에 하루만에 천명이 신청했었다. 어제 편지 봉투에 풀칠을 하면서 사실 내 스스로 매우 놀랐다. 이제 커뮤니티의 힘을 믿을 때가 온 것 같다.

안그래도 Firefox2.0이 9월 중순에 출시 되는데, 몇몇 포털 사이트와 이에 맞추어 대학가와 시내 중심가에서 자원 봉사자 중심의 CD 배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아마 국내 인터넷 뱅킹 사이트와 IE로만 사용가능한 웹사이트의 White List를 포함하는 IETab 확장 기능을 함께 제공하게 되는 커뮤니티 빌드를 제공할 것 같다.

2006/07/23 04:48 트랙백 0 답글 5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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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71BO님의 생각

    적극적으로 보이는 반면에, 이상해 보이기도 하군요...
  2. 안데르센님의 생각

    가끔 여자나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기획자들한테 firefox 를 깔아주는데요. 처음에는 대체적으로 이건 뭐냐... 불편해... 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sage, tabmix, ieview 같은 확장기능들을 깔아주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부턴 사람들이 하루 죙일 sage 로 rss 구독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firefox 가 좀 어렵긴 어려운것 같아요. 나서서 설치해주지 않는 이상 스스로 뭔가 셋팅하고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야 flock 처럼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는 웹서비스랑 연동된 기능이나 기초적인 익스텐션이 미리 깔려있는 한국형 프로그램이 나오는것이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기초적인 익스텐션들이 깔린 패키지 셋트가 있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예쁜 디자인의 테마도 포함되면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은 mozilla.or.kr 사이트 자체에 들어가는것을 대체적인 여자애들이나 컴퓨터에 많이 전문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건데요... 분명 "필요한 기능 있으면 여기 접속해서 봐봐..."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도 접속을 안하는것을 보니 사이트 자체가 그다지 이쁘지도 않고, 왠지 텍스트만 가득해서 어려워보이는 사이트라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이트를 뜯어고치자고 한다면 지금 개발자들만 잔뜩 보이는 mozilla.or.kr 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 못될것 같으니... 보다 비전문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에 fire fox 를 소개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개설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예쁘게, 그리고,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아먹을 수 있게 꼼꼼히 파이어폭스의 기능이나 익스텐션을 소개하는 내용들을 적다보면 왠지 얼리어답터나 쓰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지금의 firefox 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도 좀 더 늘릴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저렇게 길거리 마켓팅을 하게 되더라도, 좀 어렵게 느껴지는 mozilla.or.kr 사이트에 들어오세요. 라고 적는것 보다는 싸이월드나 네이버블로그의 url 로 들어와서 좀 더 알기 쉽게 설명된 설명을 보는것이 좀 더 흥미유발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 뭐 그렇게 좀 더 다가가는 마켓팅을 해보려 하신다면, CVS 열어봤자 이게 뭔소리여... 하게 되는 저같은 디자이너들도 firefox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쉽고 예쁘게 꾸며내는거야 우리들 몫이니깐요.
  3. channy님의 생각

    안데르센/저도 동의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커뮤니티 활동 자체가 Firefox 확산을 막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고쳐야 할 것입니다.
  4. astraea님의 생각

    wiki 가 빨리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프로그램인데
    자료, 안내 정리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거든요;;

    포럼에 써야할 글 같지만,,,=3=3
  5. 위즈원님의 생각

    보내주신 스티커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저에게 우편물은 처음인듯합니다. 예쁜 스티커가 석 장이나 들어있네요. 어디에 붙일지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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