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3/28 5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8)
  2. 2007/11/05 검색쇼로 만든 CEO 블로그 (3)
  3. 2007/05/01 네이버 까기, 소통의 욕구 (10)
  4. 2007/05/01 블로그에 광고가 어때서... (10)
  5. 2007/01/04 반가운 변화 (9)
  6. 2007/01/04 칭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2 (10)

5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5주년, 발표, 블로그, 이벤트
Channy's Blog 5주년 이벤트에 트랙백과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 블로그에 대해 평가를 해 달라는 게, 좋은 말만 써달라는 것 같아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여러분의 축하 인사와 추천 글에 힘도 많이 얻었고 앞으로 블로깅 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이벤트 결과를 ^^

트랙백 이벤트 결과

총 8분이 블로그에 직접 글을 써 주시고 트랙백을 남겨 주셨는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좋은 평가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앞으로 '개발 노하우나 경험 도 많이 공유해달라'라는 부탁을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블로그에 댓글도 남겼지만 제 블로그에서 개발자들이 보시기에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솔직히 제가 실제 개발 일선에서 손을 놓은지 꽤 되기 때문에 저의 경험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이런 점은 저 보다는 다른 분들이 더 잘하실 것 같아요. 괜히 "옛날 개발할때 이야기 꺼내는 매니저" 같은 사람이 되기 싫거든요^^ 물론 코딩 그 자체를 그만둔 게 아니기 때문에 소소한 개발팁이나 제가 자주 사용하는 외부 구현 라이브러리 같은 걸 자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8분 모두에게 Zune을 하나씩 사서라도 드리고 싶은 점 간절하나 굳이 한분만 뽑는다고 한다면 재밌게 글 써주신 Drm.N.GD님의 이런 곳도 있더라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열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쥬니캡님이 그러시는데 '3개월은 바짝 해야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댓글 이벤트 결과

총 55분이 이벤트 시간내에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댓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예의이나 제가 유일하게 못하는 것이 댓글 못다는 거라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60여명의 학생들 과제에 일일이 답장 하는데만 몇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어쨌든 마음은 너무 감사하다는 점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지난번 DOM 스크립팅 이벤트에 이용했던 간단 추첨 스크립트를 통해 대상자 총 55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추첨을 시행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1. redleaf
  • 3. 시리니
  • 40. 떵꺼리
  • 36. raindeer
  • 55. 진수

위의 여섯 분은 실명, 배송 주소와 휴대폰 연락처를 아래 메일 주소로 보내 주세요. Zune과 DOM 스크립팅 책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address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블로깅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08/03/28 21:40 트랙백 0 답글 8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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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m.N.GD님의 생각

    헉....;; 감사...합니다...ㅜㅜ 사실 저.. 정말 이제 블로깅을 해볼까 시작한거거든요. 그래서 글쓰는 실력도 늘리고 막 그럴 생각이었는데...ㅜㅜ
    게다가 channy님은 매쉬업 컨퍼런스때 처음뵙고 제가 개발자로서 희망을 가지게 해주셨던 분들 중에 한분이거든요... 아.. 이런.. 정말 감사하네요..
    아..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사실 이런 이벤트 몇번 지원해봤는데 이렇게 된 적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 시리니님의 생각

    허헉;;; 저기에 쓰여진 '시리니' 가 설마 저 인가요?!! (얏호~~)
    정말 갑자기 파이썬의 난수 생성기까지 고마워집니다. ㅠ_ㅠ;; 감사합니다!!
  3. Neofox님의 생각

    늦었지만 5주년을 축하합니다. 블로거컨퍼런스때 강연도 정말 좋았다던데요. 언제 저희쪽에 와서 한번 강연해주세요~^^
  4. Joo님의 생각

    와우~ 회사에서 64bit Ubuntu 8.04와 ati 그래픽 카드와의 싸움을 끝내고 오니 결과가 나와있군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당첨 안될 것을 예견한(? ^^) 저는 어제 DOM 스크립트 샀습니다. ^^
  5. Bughunter님의 생각

    제 블로그오셔서 답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RSS 등록하고 싶지만... 주로 쓰는게 구글 RSS 리더인데, 다른 사이트 RSS 정보가 너무 많아서 거의 안쓰고 있지요...ㅠㅠ
    가끔 방문해서 그동안 못읽은글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더라구요...
    다시한번 5주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6. 블루비님의 생각

    떨어졌네요. ㅠ.ㅠ
    그래두 당첨 되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
  7. 떵꺼리님의 생각

    헉 이게 웬일입니까?
    평소에 이벤트나 추첨에 약한데
    파이썬이 제 악연을 끊어주었군요. ;)
    로또도 파이썬으로 ㄱㄱ씽

    그리고 감사합니다.
    책보다 좋은 글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8. topRay님의 생각

    이벤트에는 떨어져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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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쇼로 만든 CEO 블로그

검색쇼, 다음, 블로그, 석종훈
조금 전 기사를 보니까 블로그에 푹 빠진 CEO라는 제목으로 블로깅 하는 국내 CEO들을 소개하였다. 물론 해외 CEO들의 블로그 사랑도 빠지지 않는다. Daum의 CEO인 석종훈님도 얼마전 블로깅을 시작하셨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Daum이 얼마전 오픈한 검색쇼 서비스에서 @석종훈을 치면 나오는 화면에 간단한 일기 형식으로 쓰고 계시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명지대 수업에서 알려졌는지 학생들 댓글이 많다. 검색쇼에 쓴 글들을 추려서 다시 Daum 블로그에 올리실 듯 하다. 석종훈님 다운 아주 독특한 방식이다.
...신문기자를 거쳐 현재 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경영인으로서 임무를 잘 마무리한 뒤에는 앞으로 '교육'분야에서 일할 생각입니다.

'좋은 부모' 역할을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게 주어진 많은 행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검색쇼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행운이 깃들기를..
나도 @윤석찬이라는 검색쇼를 만들어 봤는데... 이거 꽤 재미있다.

2007/11/05 14:53 트랙백 0 답글 3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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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김치님의 생각

    정기구독자가 되었습니다. 한때 다음에 몸담고 있었는데,, 석찬님은 절 모르실꺼예요. ^^앞으로 많은 정보 잘 받아 보겠습니다.
    웹2.0과 와이브로. 그리고 IPTV의 연동에 대해서 고민을 요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분야로의 진출도 생각해보고 있구요. 앞서계신 석찬님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구독자님의 생각

    블로그 쓰는 CEO라... 그런 회사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쓰신 글들도 진솔해서 감동입니다~
  3. cansmile님의 생각

    저도 검색쇼를 만들어봤답니다.
    꽤나 재미있어서 학회 공지에도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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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까기, 소통의 욕구

네이버, 블로그, 소통하기
던킨 사건과 박지윤 아나운서 같은 최근 이슈에 대해 네이버가 취한 일관되지 않은 행동이 올블로그 계약 해지 시점과 맞물려 블로거들 사이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가급적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반응 하지 않는 게 내 원칙이긴 한데 좀 다른 시각에서 이 문제를 좀 보고자 한다.

이상하게도 네이버쪽을 옹호하는 목소리는 한 두 블로거이거나 대부분 익명 댓글이다. 서명덕 기자님의 네이버 까기, 이젠 '건설적'으로 합시다라는 글에서도 '합리적이다', '오랜만에 시원한 글이다'라는 응답 대부분은 익명이다. 나도 가끔 익명으로 댓글을 달기도 하는 데 돌아가는 형세로 봐서 대세가 아니어서 신분을 드러내기가 꺼릴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도 오랫동안 한나라당에 표를 주는 국민 중에 한 명이지만, 일상적인 대화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게 꺼려지는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그 만큼 블로거들 사이에서 '네이버의 현재 위상은 대세가 아니다'. 물론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데 관심도 없고 소수의 블로거들이 주장이 대세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블로거들은 스스로 시간을 내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요구한다. 이런 사실이 시사하는 것은 바로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누군가와 이야기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묵살 됐을 때 사람들은 저항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스스로 '네이버 까기'를 '소통의 욕구'로 받아 들어야 한다.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떳떳하게 인용할 수 있는 소통의 결과를 원하는 것이다. 네이버 소통을 시작하다에서 이야기 했듯이 사람을 답답하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신문과 TV에 정보를 제공해서 답답증을 해소 시키던 PR 방식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것이 된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직접적인 해답을 원한다.

과거 Daum은 1등인 시절에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우표제를 강행한 적이 있었다. 1위가 되면 자기의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알기가 어렵다. 스스로의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것이 일상화 되면 스스로를 목죄게 된다. 늦었지만 던킨 도너츠의 소통의 방법 이나 미디어 다음의 블로그 뉴스2.0 소통 방법 등을 좀 벤치 마킹하기 바란다.

유명한 사람들 모아서 이용자 위원회 만들었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네이버의 소통이 끝나면 안된다. 스스로 어떤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지 블로거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것이 1위 기업의 책임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Daum이나 엠파스도 똑같이 비판하라는 데, 70% 점유율을 가진 네이버와 다른 포털이 어떻게 똑같나?)

어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MIX07 행사에는 엄청난 블로거들이 라이브 블로깅을 하고 빌 게이츠의 뒤를 이은 레이 오지는 블로거들과 점심 식사까지 했다.

그래서 1위는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다.

2007/05/01 20:46 트랙백 2 답글 10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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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던킨, 박지윤, 한화 그리고 올블

    요즘 올블은 던킨, 박지윤, 한화 사태로 시끌시끌하다. 던킨은 웹에 돌아다니는 지저분한 사진 몇장, 불확실한 진술서 내용에 기반하여 수십명의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통해 까이고 있다. 한화도 마찬가지. 대부분 한화 회장을 까고 조롱하는 글들 일색. 박지윤 관련해서는 헐떡거리는 글이 제일 많고 괜한 네이버를 가지고 난리를 치기도 한다. 그러고보니 던킨 관련 포스트 감췄다고 난리인것도 있네. 어쨋건 1. 블로거 덕분에 이런 내용이 자세히 빨리 알려졌다.(좋..
  2. Naver가 싫다.

    나는 네이버가 싫다. 검색 포탈 사이트를 표방하면서 커뮤니티와 사용자들이 생성한 컨텐츠 이용 위주의 네이버가 싫다. 네이버를 자주 이용을 안해서 그런것일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이...
  1. ZN님의 생각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2. 우태다님의 생각

    어익후; 이제 블로그 주소는 꼭 남겨야 겠군요-_귀차니즘으로 인해 왕따취급 당할지도-_-; 재미있는 글이지만 저 그림의 반대가 되는 상황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거:"^$%^&&%^&%!!" 네이버:"-_-??"
    소통의 욕구가 제발 합리적인 비판이 될수 있기를~~!!!!!!
  3. top_genius님의 생각

    저는 이번 던킨 사태에 대해서 네이버의 방침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Channy님은 (물론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이군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당신의 수준을 알 만 합니다.

    그리고 Channy님이 근무하는 Daum은 Naver에 비하면 서비스, 사업마인드가 낮아요. 괜히 Naver가 Daum을 제치고 1등이 돼어서 지금까지 유지되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Daum에 근무하는 Channy님은 네이버보고 "미디어 다음의 블로그 뉴스2.0 소통 방법 등을 좀 벤치 마킹하기 바란다."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엔 다음측이 네이버에 비해 그런 소통의 측면에서도 나을 게 없다고 봅니다.(솔직히 오히려 그런 측면에서도 Naver가 더 낫다고 봅니다)

    또한 Daum은 전반적으로 뭔가 조잡하고 복잡합니다. 그러나 Naver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체계적입니다.
    • 이희승님의 생각

      닉네임에 걸맞지 않는 독해 능력과 인덕, 논리력을 갖추셨군요.
    • top_genius님의 생각

      상대방에게 맞장구쳐주어야 인덕이 있는 것입니까? :)
  4. 바비님의 생각

    네, 핵심은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네이버는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것은 괜한 시비가 아닙니다. 도대체 네이버가 무슨 철학으로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고, 서비스의 많은 부작용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명도 없습니다.

    네이버라는 기업은 있으되, 네이버의 사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굳이' 블로거들(또는 누구라도)과 소통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것은 네이버의 선택입니다. 그렇지만 네이버가 현재와 같은 소통하지 않는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어쩌면 웹 생태계에서 공공의 적으로 인식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1등 되기에는 무지 어렵고 오래 걸리지만, 안티 생기는 것은 쉽고 순간입니다. 네이버는 잘못된 길을 걸어간 수많은 선배 기업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가 존경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행복한고니님의 생각

    글쎄요. 저도 처음엔 NHN 이라는 기업이 왜 세간의 말도 안되는 말들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을 안할까...라고 생각도 했었고, 불만도 가졌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식적으로 말할 입장도 아니니 답답함만 더해졌었죠.

    너무 답답할 때, 몇몇 글에는 답글을 달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미 결론을 내리고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죠. 그래서 지금은 아예 답글조차 안달고 보고 지나갈때가 많습니다.

    또한, 확실히 블로거들의 관심사는 일반인들과 많이 다를뿐더러 따라서 전체이용자의 성향과도 많이 다릅니다. 언제부터 블로거들이 "사회"를 대표하게 된건가요? 블로거들과 소통하지 않는다고 사회를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자와의 소통에 실패한 기업이 어떻게 1위가 되고, 또 유지하고 있을까요? 생각할 것도 없는 간단한 일이죠.

    덧// 개인적으로도 다짜고짜 욕부터 하며 이미 결론을 내려버린 사람과의 대화가 그리 달가울 것 같지는 않네요.
    • channy님의 생각

      고니님..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소통의 방법과 대상은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PC통신 시절 대형 동호회 시샵들과 소통을 해왔고 Daum은 카페가 유행일 때 대형 카페 운영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1인 미디어가 대세가 될 때까지 얼마 안되는 사용자들과 끊임 없이 대화 하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네이버도 1위가 되기까지 수 많은 지식인과 블로거들과 소통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현재의 룰을 요구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천리안이나 하이텔은 초창기 웹 커뮤니티로 이탈 했거나 할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들이 웹 플랫폼으로 갈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습니다.)

      문제는 소통의 대상과 룰이 계속 변하고 있고 소수 말많은 블로거들과 대화를 할건지 말건지는 네이버의 선택입니다.
  6. 뉴크님의 생각

    사회적 책임은 업계 1위만의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포털이 가지는 영향력의 확대등을 생각했을때 모두가 함께 가져가야할 고민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면에서 네이버,SK컴즈,다음 모두의 책임의식이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글로 먼가 전달되는 과정이란것이 서로 오해할만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차니님 이번글에 대해서는 적잖히 실망 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
  7. ajken님의 생각

    그 동안 차니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오면서 많은 글들을 읽고
    깨우친것, 배운것, 느낀것 등등이 많지만, 이번 글은 '다음'이라는
    소속감이 글의 약간의 중립성을 흐트린 것 같아 보입니다.

    소통의 방법, 그리고 그 대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과거 시절 얼마나 많은 기업인들이 느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대화와 여론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온라인안에서의 대세의 흐름등을 그 어느누가 곰곰히 생각하여 자신들의 기업철학이나 정책 등에 반영을 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네이버가 다음보다는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은 그 익명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오히려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었던것이 사실이 아닌가요? 익명으로 썼다고 하여 그의 진실성까지 왜곡해서 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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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광고가 어때서...

광고, 블로그, 클릭
내 옆에서 일하는 Likejazz님이 블로그 광고 다시 생각해 보기라는 글에서 개인 블로그의 과도한 광고 배치를 통해 최적화라는 명분하에 클릭을 유도하게 하는 것은 사용자나 광고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온라인 광고는 닷컴 기업의 일상적인 수익 모델이며 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최적의 방법이다. 최근 키워드 기반 클릭형 광고 모델은 과거 배너 광고가 주지 못한 정보성 소형 광고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유용성이 극대화 되었다.

결국 실제로 글을 읽는 사용자는 불편할 지라도 광고주나 블로거는 큰 문제는 아니다. 광고주는 최대한 많은 노출이 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CTR의 개념 때문에 일정 이상의 클릭도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 애드워즈에서는 노출 대비 클릭률이 적으면 키워드 대비 정보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광고 게재가 중단 되기도 한다.)

최적화인가? 사용자 편의인가?
나도 블로그에 광고를 배치할 때 몇 가지 실험을 한적이 있다. 예를 들어 답글을 쓰기 위한 링크를 클릭하는 위치 근처에 애드센스를 설치해 두면 독자들이 클릭을 할 때 광고를 잘 못 누를 확률이 높다. 태그 위치가 있는 글 앞쪽도 마찬 가지이다.  (이는 사용자의 실수를 수익으로 얻어 가려는 속셈으로도 볼수 있다. )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사용자가 광고를 최대한 주목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UX를 위한 배치이기도 하다. 사용자에게 광고의 주목도를 높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해외에서도 블로그로의 유입 경로를 보면 대개 검색 엔진을 통해 들어 온다. 원하는 검색 결과에서 맞지 않는 블로그 내용인 경우 게재된 광고 그 자체가 도움을 줄 수 도 있다. 검색 결과를 유인하는 대부분의 가짜 사이트들의 광고 수익이 높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광고주들도 최대한 자신의 광고가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사실 실수로 클릭을 유도해서 나오는 수익은 '정보성 광고 클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사람들은 그런 실수를 자주 하지 않으며 그런 실수를 하도록 너무 많은 광고가 있는 곳은 잘 안가기 때문이다.

결국 광고주 규모가 문제
4월 한 달간 나에게는 꽤 놀랄만한 일이 있었다. 이전에는 국내 웹2.0 관련 뉴스를 단편적으로 올리는 영문 블로그인 KoreaCrunch의 경우, 한국어 블로그에 비해 PV는 1/3 정도 애드센스 수익은 1/10 정도를 차지했었다. 글 속 키워드가 주로 Korea이다 보니 영문 블로그이지만, 한국에서 영어 가르치기, 한국인 미팅 하기 같은 외국인들에게 쓸데 없는(?) 광고가 주로 게재 되었었다.

하지만 시애틀 Microsoft Tech Summit의 뉴스를 실시간 영문 블로깅을 한 후로 4월 한달간 사용자 접속 숫자는 한국어 블로그 만큼 올라섰다. 특히, 한국 관련 광고주 몇 개를 필터링 하고 나서는 애드센스 수익이 한국어 블로그 만큼 올라섰다.

 (물론 최근 블로그 업데이트를 거의 못하고 있어 방문자가 좀 줄긴 했지만) 3월에 비해 10배 정도의 수익이 늘어난 것이다.  Korea가 아닌 일반 주제를 담은 글 속에 다양한 정보성 광고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이 사용자들이 쉽게 주목할 만한 위치에서 좋은 수익을 보장해 주고 있다.

블로거들이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서 글 그 자체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비판은 계속 있어 왔다. 하지만 문제는 광고주의 규모에 있기도 하다. 광고주가 충분하다면 최소한의 배치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글 애드 센스든 Daum 애드 클릭스든 둘다 풀어야 할 문제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소형 광고주들이 오버추어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할 만한 일인가?
블로그에 광고 좀 많이 넣는게 정말 문제가 될까? 사용자는 광고가 보기 싫으면 그 블로그에 안가면 되는 것이고 그건 어떤 웹 사이트도 마찬 가지다. 광고주 또한 자신들이 집행하는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다. 효과가 없는 곳에서 나오는 클릭이면 언제든지 차단할 수도 있다.

국내 블로거들이 부족한 광고주 풀(Pool) 속에서 사용자나 광고주에게 외면 받을 일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안도 아니다.

2007/05/01 08:20 트랙백 4 답글 10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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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의 광고는 좋다, 하지만...

    저도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의 부작용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서 얘기했지만, 한가지 명확히 할 점은, 블로그의 광고에 대해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에 광고가 있는것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광고가 다른 구성요소들과의 적절한 안배보다는 개인의 수익이라는 관점에서만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서 여러 문제점을 야기하는게 아니냐는 이슈를 제기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은 광고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도 아니고, 실...
  2. 광고판인가, 블로그인가

    요즘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블로그 서핑이 잦다. 더 정확히는 거의 하루종일 블로그 서핑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블로그들이 하나같이 온통 광고판 투성이다. 몇 개월 블로깅을 접고 있는 사이, 이젠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이용하기'가 거의 전 블로거들에게 보편화되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질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이 아니라 일부 블로거에게는 이게 대단한 수입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너도 나도 광고판에 뛰어든 이유일 터다)도 챙길 수 있..
  3. 블로그인가, 광고판인가

    요즘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블로그 서핑이nbsp;잦다...
  4. 블로그와 소규모 비지니스를 위한 참신한 광고 모델

    Project Wonderful 이 개인 블로그나 단일 커뮤니티 수준에서도 가능한, 참신하고 투명한 옥션형 광고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웹 비지니스 상식은 역시 쪽수를 모으고 그 쪽수에 기반해서 광고로 돈 버는 식이었습니다. 한편, 훌륭한 검색 기술에 힘입어 최근에는 컨텐츠 연동형 광고가 대체재로써 주류가 되어 왔었구요. 이번 Project Wonderful의 시도는 중계자가 아닌 참여자에게 그 권한이 훨씬 많이 넘겨져, 투명한 가운데 직접..
  1. hoogle님의 생각

    동감입니다.
  2. 백마탄환자™님의 생각

    "내가 하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라고 하세요.
    =_= 보기 싫으면 블로그 오질 말든가.
  3. Rukxer님의 생각

    일반적인 방문객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쓰신 것만 보면, 사람들이 괜히 광고가 달린 블로그에 일부러 찾아가서 참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퀴즈를 내고 싶습니다.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에 접속할 때 해당 블로그의 광고설치 유무가 보일까요? 안 보일까요?
    정답은 안 보인다 - 입니다. 올블로그에 노출된 제목이나 미리보기 텍스트로는 그 블로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광고의 유무도 알 수 없고요. 들어가 봤더니, 광고가 있더라 - 라는 겁니다.

    광고가 싫으면 안 가면 되지 - 이게 아니라, 가기 전엔 광고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게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약간의 광고야 요즘 하도 많으니까 넘어간다지만, 과도한 광고는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게다가 흥미 있는 내용인 것 같아서 올블로그에서 링크를 눌러 들어갔더니, 정작 포스팅은 내용도 별로 없고 광고 투성이였다면 그다지 기분이 좋을 리가 없겠죠.

    키워드 문맥 광고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광고주의 규모가 어떻다는 건 광고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때나 생각할 법한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방문객들이 '광고주가 적으니 애드센스 광고가 눈에 거슬린다'는 식으로 생각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애드센스건 아니건, 광고는 광고일 뿐입니다. 포털에 오르내리는 플래시 광고나 애드센스나 매 한가지의 광고인 겁니다.

    키워드 광고라고 특별할 것 없습니다. 똑같은 광고입니다. 적어도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등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일반 사람들 생각은 그렇습니다.
  4. 꾸2(인포랩)님의 생각

    오핫. 저도 구글애드센스를 경험 삼아 써봤는데요.
    여러 의견이 많은 것이 사실인 듯 해요.
    최적화냐 사용자 편의냐 저 부분이 상당히 눈에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론 구글애드센스의 사용을 장려(?)하는 편입니다.
    잘 사용하면 뭐든 서로에게 좋으니깐요..
    문제는.. 포스팅 내용과 소위 최적화로 인한 편의성 때문인 듯..
    게다가 광고를 무조건 싫어하는 분들의 심정..
    뭐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광고주와 단가 문제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적고.. 때문에 최적화의 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 듯..
    하지만.. 블로그도 홈페이지..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사용자 편의성이 최우선 되어야한다는
    것은 정해지진 않았지만 원칙인 듯 합니다.
    때문에 자신 위주로 재편되는건 좋지가 않다는거죠.
    가령 글 가운데나 글의 대부분을 광고로 도배한다거나 하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흐름이 깨어지거나 집중이 안된다?
    이러면 곤란하다거나 그런 문제들이겠죠.
    말이 길어졌습니다.
    포스팅에 대한 자유.. 그리고 광고 게제의 자유는 각 개인 블로거
    에게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로그가 타인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선 자신도 자신이지만
    타인을 고려해야하는 것..
    이를 분명 생각해야하는 문제라고 봐집니다.

    ^^
  5. 낭만이티님의 생각

    "사용자는 광고가 보기 싫으면 그 블로그에 안가면 되는 것이고 그건 어떤 웹 사이트도 마찬 가지다."

    블로그는 일반 웹사이트와는 다릅니다.

    특히나 메타 블로그의 경우는 서로의 관심사에 끌려 들어 오는 것일뿐 입니다. 블로그의 본래 목적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쓴이 역시 나의 생각을 다른 누군가(다른 블로거)에게 보여 줄수 있는 기쁨이 있기때문에 하는것이구요.

    내 멋대로 해놓구 맘에 드는 사람은 남고 안들면 나가.. 라는 발상을 좋지 않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메타 블로그의 특성상 그 블로그가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곳인지 낚시를 하는곳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블로거들만 들어 오게 할것이라면 메타 블로그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서로에 대한 배려 문제이지.. 내 블로그 맘에 안들면 그만이지 왜 들어와서 난리 치느냐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도 될 문제를 심각하게 문제 삼는것 또한 좋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방문하는 블로거가 수동적인 이상 게시하는 쪽에서 조심해줘야 하는건 어쩌면 당연하니 이치라고 봅니다.
  6. seo님의 생각

    """
    국내 블로거들이 부족한 광고주 풀(Pool) 속에서 사용자나 광고주에게 외면 받을 일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안도 아니다."""

    이 말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집니다.
    과거 무수한 팝업이 왜 욕을 먹었을까요. 접속안하면 그만인데, 이말대로라면, 홈페이지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더 말던 상관업다는 말도 되죠. 거기에 접속안하면 그만이거든요.
  7. HOok님의 생각

    읽다보니.. 전에 올린 "악덕 기업의 조건"에서의 생각과 조금 모순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블로그와 회사의 차이점이 이 두 포스팅에서의 의견 차이라고 이해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channy님의 생각

      좋은 지적입니다. "개인"과 "회사"가 가지는 책임의 크기라기 보다는 "속임"의 정도의 차이랄까요? 선과 악은 그 명확성 만큼이나 회색지대가 많은 법이죠.

      하지만 개인 블로그에서 "명시적인 수익 유도"를 하는 것과 회사에서 "비명시적인 수익 갈취"를 하는 것은 크게 다릅니다. 좀 극단적은 예를 들면 시장 좌판에서 손님의 손을 잡아 끄는 것과 길 가르쳐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하는 차이라고나 할 수 있겠습니다.
  8. ZN님의 생각

    어차피 돈과 관계된 일엔 여기저기서 말이 많기 마련입니다.
  9. Netzzi님의 생각

    광고를 애매한곳에 위치시킨 블러거들이 정말 싫습니다. 메뉴를 클릭했는데, 쌩뚱맞게 광고페이지로 이동할때는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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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변화

네이버, 벤치마킹, 블로그, 에피소드
오늘 오픈한게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에피소드 1이란다. 앞으로 3개나 더 있단다.
오전에 쓴 글에서 개발하느라 고생한 사람들 칭찬해 줬는데..
올해 내내 에피소드가 나온다니 심심하지는 않겠다.

<네이버 블로그의 완벽한 벤치마킹 전략>

에피소드1.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
- 엠파스, 리모콘 기능 오픈

에피소드2. 포스트 주제별 템플릿 지원
  - 다음, 차세대 지능웹 도입 ‘블로그 테마 서비스’ 오픈

에피소드3
. 외부 메타 블로그와의 연동
- 다음, 올블로그로 바로 글을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4
. 포스트 저작권 보호 기능 강화
- 다음, 블로그 맞춤형 저작권 보호 위해 CCL 도입

벤치마킹이란 이렇게 하는 거다.
누군가 그러더라. 1등의 전략은 '따라하기'라고,
좀 더 좋게 말하면 '외부 혁신을 수용'하는 거라고.

어쨌든 반가운 변화다.

p.s. 1등 조차 흐름을 인식했으니 미리 판 깨고 나간 곳이 더 유리할 전망^^

2007/01/04 15:49 트랙백 1 답글 9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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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보아하니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오픈한듯 하다 아. 모군은 떡이떡이님 블로그 보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그러고보니 모군은 네이버는 아이디도 없고 검색도 20%정도비율로 들어간다. 그것도 파폭의 검색 창을 통해서만이니; 그런것 볼 수 있을리가(머엉)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럭저럭 변화한것 같긴하다. 메뉴 구성 방법이나 스킨의 변화 정도랄까. 사실 메뉴 구성이 변한것 만으로도 네이버치곤 굉장한 변화이기에 봐줄만도 ...
  1. rona님의 생각

    거대사업자에게 창조적 모방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전략이지요.. 문제는 도전자들이 얼마나 모자란지가 관건이겠네요 :)
  2. 안데르센님의 생각

    요새의 다음과 nhn 을 보자면 스토리텔링 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두드러지더군요. 다음은 기술흐름을 많이 쫒아가는 편이고, nhn 은 기술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쉽게 사용될 수 있게 할까... 를 많이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음의 서비스들은 사용하자면 스스로 뭔가 알아봐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네이버의 서비스들은 뭔가 알려줘서 써보는게 많네요. 제가 만일 컴퓨터 사용이 미숙하다면 전 nhn 의 서비스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니... 다음의 서비스 요소들은 존재 파악조차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겠죠. 다음의 저작권 보호 기능은 제가 다음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얼마 있다가 이건 뭔데 붙어있는거야? 라는 궁금증이 생긴 다음에야 알았으니깐요...)

    스토리텔링의 부재는 다음의 치명적 약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리 치고 나가긴 했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최초로 알 가능성이 더 높을테니깐요.
  3. 우태다님의 생각

    누가 먼저 시작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겠죠.

    누가 먼저 선점 하느냐가 중요 할 듯 합니다.

    역시 네이버는 대단합니다. 괜히 인재들을 싸그리 모은게 아니군요 ㅋㅋ
  4. 와니님의 생각

    소비자(블로거)들은 더욱 즐거운 선택을 하게 될것 같네요. 단지 한 블로그에 정착하면 이사하는게 솔직히 굉장히 어려운것이 블로그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5. 이장님의 생각

    에피소드 2에서는 마이크로포맷도 살짝 건드려 주면 좋을것 같고,
    3에서는 네이버 안에 메타 사이트를 만드는것도 예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6. asthma님의 생각

    엠파스는 맨날 네이버한테 당하네요... 안습이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7. asthma님의 생각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 엠파스 블로그의 리모콘이 1년 반 전의 것이었군요.
  8. 베리히님의 생각

    엠파스 정말 안습이네요. ㅠ_-; 다음은 그래도 티스토리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만..
  9. 이인석님의 생각

    세 번째 것은 싸이월드 페이퍼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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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칭찬
네이버 블로그 시즌2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레이아웃 기능(리모콘)이 오픈 했다. 아침에 간단하게 보았는데,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충족했을 것 같다. 리모콘은 스킨 템플릿(초급)과 스킨 편집(고급) 사이의 갭을 정확히 메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히 코드를 살펴 본 결과

1. HTML 마크업을 xhtml 1.0 transition으로 작업
2. 리모콘으로 변경 가능한 각 섹션 영역을 시맨틱하게 구성하고 CSS로 처리
3. 외양 변경을 위해 built-on CSS로 처리 (당연 외부 파일로 뺄 순 없었을 듯...)
4. Ajax의 최소 사용 / 각 영역의 목록 정도만 Ajax로 가져오고 있음.
5. 리모콘 기능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ui javascript library로 최적화.

옥의 티
1. unobtrusive javascript 방식이 취약
2. 파이어폭스에서 무한로딩 되는 이미지 문제 아직 미 해결^^
3. xhtml 문서 문법에서 본 지적 사항들

고생하신 네이버 기획/디자인/개발자들 칭찬합니다! 2년 반전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

2007/01/04 11:35 트랙백 16 답글 10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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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블로그 다 좋은데 그런데..

    이번 네이버 시즌2 에피소드1(아.. 길군)이 오픈했네요;;사실 저도 이거에 대해서 글을 썻는데 수집이 안되는것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지워버렀답니다..음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것 말고 전 다른부분위주로 언급을 할려고 합니다..1. 블로그 사양게임도아니고 무슨 블로그 사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저희집 컴퓨터(펜티엄4 1.5G 256Ram(?)...)에서는 사용하기가 버겁습니다.특히 레이아웃 설정하는부분이나 리모콘을 쓰기에는 힘드네요..
  2.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드디어' 오픈...

    크게 관심은 없지만,워낙 마케팅 전략이 좋았는지 블로거 누구나 관심을 갖게 되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 2대충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관리자 메인페이지우선 관리자 첫화면 입니다.네이버 답게 일단은 '깔끔'합니다그런데 기존의 기능을 깔끔하게 정리했을 뿐이지 특별하게 보이는 건'레이아웃'과 '리보콘' 기능 같습니다.다른건 차차 해보면 알겠죠, 숨겨진 기능들...레이아웃 설정 페이지레이아웃 설정 페이지 입니다.예상했던대로 마우스만을 이용해서 위치를 자유롭게 이..
  3.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장점:단점 = 2:4

    오늘 드디어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2가 오픈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던 저로서도 기대가 되었었지요.네이버 메인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광고네이버에서 미리 공지했던 점검 시간과는 달리 점검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유저 각각의 블로그는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점검하는 동안 제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서 블로그 시즌2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더군요. 제 주관으로는 단점쪽이..
  4.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오늘 10시에 시즌2가 오픈했다. 뭐 그다지 기대하지도 않았기에 실망도 크지않다. 왠만한 사용자치고 네이버 아이디 하나 없는 사용자 없고 또 그 사용자들에게 모두 블로그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만큼 저정도의 자유도를 준 것만해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저러나 예상대로 올블의 실시간 인기글은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장악했다. 이렇게 네이버가 욕먹을 것도 예상했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을 줄이야. 웹서비스라는 이 분야가 다른 어..
  5. 네이버 시즌2의 전략은 무엇인가?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오픈했다. 오픈 전 부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단서들을 제공하며 많은 기대감을 부풀렸던건 사실이다.현재 네이버가 오픈한 것은 시즌 2로 가기위한 첫번째 단계로서 I'm a blog Designe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다른 무엇보다 디자인 부분에 역량을 쏟아 붇고 있는 듯하다. 이같이 네이버 블로그는 시즌2가 갖고 있는 4가지의 Master Plan 아래 단계별로 오픈을 할것이다. 과연 네이버의 시즌 2의 첫번째 전략은 무..
  6.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오픈[★★★★]

    네이버 블로그 시즌 2가 공개됐습니다.오전부터 열심히 살펴보려고 하니 9시로 오픈 시간이 정해졌다가 조금 후에 다시 11시로, 그리고 다시 11시 20분으로 조금씩 오픈 시기를 늦춰가면서 정식 오픈이 약간 미뤄졌습니다.일단, 그만이 보기에 네이버 블로그 시즌 2는 철저하게 네이버 고객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킨도 다양하고 적용 속도나 기타 기능들에 있어서 충분히 칭찬할만 합니다.블로그스피어를 힐끗 보니..
  7. 네이버 블로그 시즌2 Episode1 오픈에 즈음하여…

    네이버가 새벽 2시부터 오전 10시를 넘어서까지 제법 긴 시간을 인고하더니 네이버 블로그 시즌2 Episode1을 토해냈다. 일단 내부적인 변신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외형만으로 본다면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스킨 관리 기능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는데 레이아웃 변경부터 자신만의 스타일로 블로그 외형을 뜯어고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들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덕분에 관리자도 약간 수정되었으며 리모콘을 사용한 간편 스킨 수정 기능도 등장했다. 또 네이버..
  8. Naver Blog Season.2

    Layout customize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오픈했다. 네이버 블로거들에게 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시즌2 였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굳이 그렇게 거창하게 시즌2라고 지칭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를 간단한 메모장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기에 '시즌2'에 대해 더욱 실망이 크다. 1. 'Drag and Drop'을 이용한 레이아웃(Layout) 설정.'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메뉴를 위치시킨다'는게 이 레이아웃..
  9. 네이버블로그 시즌2 - 잠깐 둘러본 감상...

    네이버블로그 시즌 2의 블로그관리 초기화면입니다. 스킨설정, 아이템설정, 환경설정의 세 대항목으로 나누고 각 대항목을 텝으로 구성했습니다. 위 텝 부분만 보면 '스킨설정'페이지인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옥의 티군요. '관리 홈'텝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시즌 1의 관리화면과 비교해보면, 아이템과 환경설정 부분은 크게 변화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과거의 관리화면이 어땠는지 기억이 전혀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
  10. NAVER Blog Season2 EPISODE 1 시작

    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D-DAY라는 초록색의 굵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첫 에피소드가 오픈되었다. 이 블로그 시즌2라는 것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있다고 한다. 이번 에피소드1은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이라는 부제를 가진 만큼 눈에 보이는 부분에 대한 변경사항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에피소드1.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에피소드2. 포스트 주제별 템플릿..
  11. 네이버 블로그 시즌2 - 짧은 소감

    네이버 블로그가 개편했다. 일명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이다.+ http://blog.naver.com/드라마도 아니고... 왜 시즌2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이거 짚고 넘어가자. 난 네이버 좋아한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즐이다. 왜냐고, 네이버 블로그가 타사 블로그보다 월등해서 1등먹은게 아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1등한거다. 시장 1위를 할만하다 라는 뻘소리는 이거 뭐... 암튼, 기능면으로 보자면..
  12.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성공한다.

    저번 몇몇 포스팅 때문에 필자를 미워하게된 네이버 직원분들이 더러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포스팅에서 필자는 거의 퇴마사 분위기로 네이버 기획자를 까고 디자이너를 까고 개발자를 깠다. 사실 필자는 아..
  13.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상상이상.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드디어 오픈을 했다. 나름 베타 테스터가 되어 먼저 보고싶었으나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 사전에 보도자료나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대충 어떤 느낌으로 개편될것인지 알았지만, 그래봤자 디자인 변경외에 뭐가 있을까 싶었고, 블로그 툴로서의 변화만으로 블로그의 제 역할을 극대화하는데에서 촛점이 벗어나지 않았는가 하는 뭐 그런 냉소적인 분위기로 잊고 지냈었다. 그렇게 그렇게 별 기대 없이 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드디어 "네이버 블로그 ..
  14.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아직 가능성은 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네이버 블로그의 시즌 2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기대 이상이라는 분들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분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선 개편된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나름대로 평가를 해 보려고 합니다.1. 환경 설정 초기 페이지환경 설정 초기 페이지개편된 초기 페이지입니다. 우선 기존의 사이드 메뉴에만 치중한 구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는 점..
  15. UCC 비즈니스와 서비스 문화 :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오늘 새단장한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네요. 말뿐이 아닌듯 합니다. 네이버측 개발 &amp; 운영진들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조금은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을 옮기기에 앞서.. 이 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사실 오늘날 UCC 비즈니스를 표방하는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잘 알려진 옛날 이야기를 몇개 하죠.. 몇년전 싸이월드 바람이 거..
  16. 0363. 네이버 블로그 변신, 두 가지 반응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1으로 앞으로 더 변할 것을 예고하고 있네요.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동시에 보입니다. 대강 본 것이...
  1. 님의 생각

    비밀댓글 입니다
  2. Silvester님의 생각

    도서관 컴퓨터로 사용해 봤는데 속도 쥐약이더군요. [..
    저사양 컴퓨터에서 Ajax를 사용한 리모콘은 느린것도 모자라서 브라우저 다운.. [..
    기대감에 차있는 분들은 '리모콘이 아름답다.' 라고 표현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는 분들은 '변한 것은 없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할 생각입니다 -_-);
  3. 님의 생각

    비밀댓글 입니다
    • channy님의 생각

      죄송합니다. 좀 어려운 단어죠. unobtrusive javascript 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최소화' 정도로 보면 됩니다.
  4. WaYo님의 생각

    방금 저도 사용해봤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리모콘방식은 엠파스블로그랑 똑같은것같네요.
    엠파스블로그보다 좀더 다양해지고 디자인도 이쁘네요.
    워낙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서... 당분간 푹 빠질것같아요
  5. 검은열기님의 생각

    공정한 지적과 칭잔 감사합니다!
  6. 카푸님의 생각

    하지만 기존 스킨의 메뉴 구성 디자인을 초기화(?)시켰는지 아침에 들어가보니 블로그 디자인이 엉망이더군요. 리모콘 사용을 강제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1시간동안 스킨 고치느라 애먹었습니다. ㅠ_ㅠ
  7. 으샤님의 생각

    디잔,기능 전부 좋은데... 리소스를 많이 먹네요.
    튜닝좀 해야 할듯...
    전반적으로 구성은 정말 맘에 들어요.
    역쉬. 네버~~
  8. 이흥섭님의 생각

    저도 궁금해서 써봤는데 갑자기 사파리가 죽었습니다.
  9. miriya님의 생각

    channy님 다운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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