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3/26 시애틀- 다운타운과 스타벅스 1호점 (1)
  2. 2007/03/26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8)

시애틀- 다운타운과 스타벅스 1호점

MTS07, 다운타운, 스타벅스1호점, 시애틀

여전히 아침에도 비가 내린다. 비가 오면 어쩔 수 없이 가는 곳! 근교 대형 아울렛에 들러 쇼핑을 하는 수밖에... GH님의 말씀에 따르면 한번 와 보면 세번은 다시 오게 된다는 Seattle Primium Outlets을 들렀다. 명품 브랜드가 한국에 비해 아주 저가로 판매되는 게 눈에 띄었다. 리바이스 진들이 20불선에서 팔리고 있다. 의류나 신발에 있어 확실히 우리 물가는 비싼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요일이라 가족 관광객도 많고 중국 관광객들도 쉴세 없이 솓아져 들어왔다. 와이프에게 줄 선물과 아이들 책을 간단하게 샀다. 오랜만에 내가 직접 산 쇼핑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 비가 오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이고 있었다. 그래서 벨뷰로 가던 길을 돌려 다운타운으로 향하기로 했다.


다운타운에 있는 페리 부두에서 샌프란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크램 차우더로 간단하게 점심 요기를 하고 Pike Street Market에 들렀다. (이거 찾느라고 이틀 동안 1번가, 2번가, 웨스턴 스트릿 다 뒤졌다. 결국 웨스턴과 1번가 사이의 언덕 위의 작은 소골목... 황당~ 차로 찾을 수 없었던게 당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붐비는 시장과 그 유명 하다는 스타벅스 1호점 구경을 했다. 크게 다른 거라곤 로고와 안에 붐비는 사람들... Pike Blende라는 1호점에서만 판다는 커피도 있었다. 이 곳에는 비싼 주차비에도 시민들을 끄는 뭔가가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엘리엇 베이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동안 우리는 다시 벨뷰로 향했다. 비행편 때문에 본의아니게 주말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즐거웠다.

아직 MTS07의 공식 일정은 시작되지 않았다. 주로 미국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50여명 정도가 모인다. 저녁에는 이들을 위한 비공식 리셉션 파티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내내 시애틀에서 열렸던 MVP, MPS 같은 행사는 MS 기반 개발자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MTS는 MS와 어떤 관계도 없는 기술 리더들에게서 자신들의 전략과 기술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따라서 학교, 오픈 소스, 인터넷 업계,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사람이 초청된 것 같다. MS가 원하는 것은 그들의 변화와 소통을 열고자 함일 텐데 얼마나 가능할지 두고볼 일이다.

이제 몇 시간 후면 MS 캠퍼스에서 행사가 시작된다.

2007/03/26 20:40 트랙백 0 답글 1

여러분의 생각

Trackback URL:http://channy.tistory.com/trackback/147

  1. snaiper님의 생각

    별다방 1호점에서 컵은 사셨나요? 거기만 파는 컵이 있어서 가는 분들중에 몇몇 분은 한 세트로 사시더군요. 그리고 시애틀 관광은 차보다는 뚜벅이 모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걷다보면 나름 좋은게 많이 눈에 보인다는...
    그리고 시간나면 Lush에서 로션 같은거 사셔도 좋을 듯 싶네요 ^^
    국내에서는 비누만 들어오고 로션은 안 들어온다고 하네요.

답글 남기기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MTS07, 스페이스니들, 시애틀

10시간의 비행 끝에 비가 주적 주적 내리는 시애틀에 도착했다. 낮게 드리운 안개와 우울한 시내 모드가 그리 낯설지 않다. 우기인데다 흐리고 비오는 날씨는 제주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어쨌든 밝은 마음으로 첫 시애틀 행을 즐기려 한다.

GPS 네비게이션의 "무"배려 덕분에 고속도로를 몇 번을 내리고 오르고 나서야 호텔에 도착했다. 확실히 아기자기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UX는 우리 나라를 따라 올 수 없나 보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일행 들과 워싱턴대(UW) 교정을 지나갔다. 비가 와서 내리기는 그렇고 그냥 드라이빙으로... 그리고 다운타운과 피어들을 구경하고 스페이스 니들(Space Niddle)이라는 전망대 구경을 했다. 그래도 한 도시에 가면 전망은 보고 오는 게 도리일 듯 해서...

저녁 시간이라 야경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빼곡하고 결혼 후 사진 촬영을 위해 올라온 커플도 있었다. 산과 바다와 도시와 베이가 어우러진게 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그려 냈다. 날씨가 안 좋은 점만 빼면 꽤 매력적인 도시 같았다.


저녁 식사로 Cheesecafecake Factory라고 요즘 미국에서 뜬다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흡사 몇 년전 TGI나 아웃백을 보는 것 같았다. 소녀들이 한 시간을 넘게 줄 서서 기다리는 풍경~~ 하는 수 없이 근처 아울렛에 있는 멕시칸 집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먹지도 못했는데... 종업원은 계속 필요한게 없냐고 귀찮게 한다. (팁 더 달라는 이야긴가?)

돌아 오는 길에도 약간 헤매긴 했지만 하루 종일 드라이버로 수고하신 GH님께 감사!

사진 더보기...

2007/03/26 09:30 트랙백 0 답글 8

여러분의 생각

Trackback URL:http://channy.tistory.com/trackback/146

  1. 떡이떡이님의 생각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갔었지용~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666

    그런데, Cheesecafe Factory -> Cheesecake Factory 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 Jason님의 생각

    CheeseCake Factory죠? ^^;
    요새도 붐비나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과 도서관 다시 가보고 싶네요~
  3. snaiper님의 생각

    저도 얼마전 MVP Summit 참석때문에 시애틀 갔었습니다. 빨리 사진 정리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
    여튼 거기도 좋지만 가보니 Crab Pot도 괜찮습니다. 아직 시애틀이시라면 한번 가보세요. 그럭저럭 싸고 맛도 괜찮더군요
  4. channy님의 생각

    Cheesecake Factory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벨뷰에도 한군데 있으니 도전해 봐야 할듯! 오늘 부두에 갔다오긴 했는데 내일 부터는 컨퍼런스 모드라 가능할지.. 하여튼 감사합니다~
  5. thinkahead님의 생각

    아쉽네요, 비가 오니 시간이 있으시면 waterfront 에 있는 크랩팟이라는 곳을 찾아서 가보시지요!, 맛있는 게요리가 있을 겁니다. 가격이야 한 30불 정도...시애틀의 또 하나의 맛있는 여행이 될겁니다. 치즈케잌 팩토리는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이니 ...
  6. 정찬명님의 생각

    GH 님은 화면에 등장했는데도 이니셜 처리? 현석님은 왜 안보여요?
  7. 김정규님의 생각

    치즈케익 팩토리 말씀하시니까 달라스 살 때 생각이 모락 모락 납니다. 애기(?)랑 치즈 케익 팩토리에 가서 클램 차우더와 샐러드 시켜서 나눠 먹으면 딱 좋았는데 말이죠. :-) 출장 유익하게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빕니다.
  8. manyoung님의 생각

    윤팀장님 머리짧게 치시니까 나이들어 보이는데요...긴머리가 더 좋으신듯 합니다.^^

답글 남기기


WP Theme & Icons by N.Design Studio
Entrie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