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7/28 싸이월드 미국 버전 정식 서비스 (2)
  2. 2006/05/28 성공 사례의 오류 (3)

싸이월드 미국 버전 정식 서비스

미국, 싸이월드
싸이월드 미국 버전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 했다. 영광스럽게도 TechCrunch 기사GigaOM 기사에 한 꼭지를 장식 했다. (아마 TechCrunch에 Korea Tag가 붙은 게 첨일 게다.)



베타 버전 출시 때 KoreaCrunch에서 다루기도 했었다. 성공은? 이제 시작이다. 그러나, 이미 기존 시장에 진출해 있던 Lycos Planet 보다 좀 더 주목을 받는 것은 한국에서 성공한 서비스이며, 사무실이 실리콘 밸리에 있다는 것 뿐인것 같다.

2006년 우리 나라 대표 포털 업체인 NHN의 ijji.com 이후 두번째 진출이 시작됐다. NHN US 오피스는 마운틴뷰 칼트레인 역 앞에 있다. 5분 거리에 스탠포드와 구글과 다수의 벤처 기업들이 위치한 곳이다. 거기 있기 때문에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다.

2006/07/28 10:33 트랙백 3 답글 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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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world US official open…

    Massive Korean Social Network CyWorld Launches in US from. Techcruch 싸이월드 US 오픈의 관전 포인트 trackbacked from. metablog 싸이월드 미국 버전 정식 서비스 trackbacked from. Channy’s 2nd. Blog 그뎌 오픈했다 cyworl...
  2. 싸이월드 - 미국 서비스 시작

    드디어 미국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약간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과연 MySpace와 경쟁에서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다. 아래는 테크크런치 사이트에 있는 기사 전문이다. 첫번째 코멘트가 재밌다~~~ 반응은 아직 별로인거 같다. 문화적 차이에 대한 댓글들이 많은거 보니.... Mick July 27th, 2006 at 2:55 pm Much too complicated for our mostly “stupid” US audience … Those of us..
  3. 싸이월드 US 베타오픈

    오늘도 어김없이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싸이월드 US 베타가 오픈했다는 포스팅을 봤다. 이전에 비공개 테스트때부터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베타를 통하여 일반사용자들에게 오픈했다는 소식에 낼름 달려가서 살펴보았다. 한국판 싸이월드의 첫화면이 잘 생각이 안나지만 -_-+ US 버전은 전체적으로 주홍색 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Web 2.0 분위기에 맞게 최신 트랜드의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사뭇, 국내 서비스...
  1. July님의 생각

    드디어 열렸군요~
    사진이 우리나라보다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해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여기서도 재미있는 정보 많이 얻을수있을듯^^
  2. returnet님의 생각

    어쨌든 진출에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역시.. FF에서 잘 안보인다는 댓글이 적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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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의 오류

C2, 성공사례, 싸이월드, 오류
C2, 아주 큰 모험을 읽다가 생각 난것.

싸이월드 초창기 멤버인 박지영 그룹장이 쓰고 있는 싸이 차기 버전인 C2에 대한 블로그에 적어 나가고 있는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자신의 성공 사례에 매몰되면, 새로운 혁신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온라인 업계에는 수 많은 성공 사례가 있다. 원클릭, 한메일, 카페, 세이클럽, 아바타, 지식인, 디씨, 미니홈피, 아고라 까지... 그런데, 성공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걸 만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성공하게 만들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알고 있는 건 그냥 자신들이 만드는 서비스의 사용자 피드백을 잘 받고 잘 반영 하다 보니 그야말로 "우연히" 성공한 것들이다.

지금 와서 성공의 배경 및 이유를 좀 더 거창하게 따져 보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성공의 이유를 분석 하고 그것을 토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이미 그것은 혁신과 거리가 멀다. 아류작이 나올 뿐이다. 사용자는 그 아류작을 이해할 수 없고 다른 대안이 있으므로 쓰지 않는다. 고로 실패한다. 그것이 성공 사례의 오류이다.

성공한 조직에서 또 다른 성공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이유는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성공 사례에 매몰된 의사 결정자에 의해 혁신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혁신 수단은 외부에서 혁신을 수혈 하는 것이고 실리콘 밸리에서 작은 웹2.0 스타트업이 M&A 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누구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것, 다양한 실험과 성공 실패가 자유로운 곳, 언제든지 외부의 혁신을 수용할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 것. 그런 조직이 다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조직은 그러지 않는다.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이다.

사례
빌 그로스, 아이디어랩 가장 진보된 기업
구글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




2006/05/28 04:48 트랙백 0 답글 3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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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떡이떡이님의 생각

    그걸 만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성공하게 만들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헐~ 공감하는 글입니다.
  2. sunseed님의 생각

    "조직은 그러지 않는다.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이다."
    가슴에 팍 와닿는 얘기입니다.
  3. 한방블르스님의 생각

    "다양한 실험과 성공 실패가 자유로운 곳, 언제든지 외부의 혁신을 수용할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은 모든 면에서 맞는 말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에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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