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웹표준 경진대회

경진대회, 웹표준
국내 대표적인 웹 표준 커뮤니티인 CSS Design Korea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웹 표준 경진대회가 열린다. 6월 1일까지 인터넷 웹 컨텐츠 접근성 지침을 구조적인 마크업과 스타일 분리를 통해 웹 표준 기반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이 지침은 한국형 웹 접근성 지침으로서 국가 표준(KICS)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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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35) / CSS(30) / 디자인(20) / 기타(15)등으로 합산해서 수상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게 된다. 이제 국내에도 많은 웹 표준 기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생겨서 자체적으로 작지만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니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보편적인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웹 표준 철학과 기술이 계속적으로 이용되길...

덧. 행정안전부에서 작년부터 준비해온 전자정부 웹 표준 준수 지침을 4월 29일자로 고시 하였다.

행정안전부고시 제2008-10호 / 전자정부 웹 사이트 이용자가 특정 운영체제나 웹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시 반영해야 하는 최소한의 규약을 정의한 “전자정부 웹 표준 준수지침” 제정 사항을 전자정부법 제25조, 동법시행령 제33조, 행정업무용 표준관리규정(행정자치부 예규 제2007-247호)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확정·고시합니다. / 2008년 4월 29일 / 행정안전부장관
이제 공공기관 웹 사이트에서 비표준 웹 기술이나 ActiveX 플러그인 기술 등 웹 브라우저 선택을 저해하는 구축 방식이 많이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8/04/30 15:23 트랙백 0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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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돌이님의 생각

    좋은 활동 및 글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웹 접근성 지침은 국가 표준(KICS)입니다. (구)산업자원부에서 하는 KS 표준과는 달리, (구)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에서 제정하는 한국정보통신표준(KICS : Korea Information Communication Standard) 임을 알려 드립니다.

    KIC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사이트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ICS 소개 : http://www.rrl.go.kr/kics/index.jsp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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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SS Naked Day!

css naked day, 웹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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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Naked Day를 아시나요? 오늘은 4월 9일, 전 세계적으로 웹 컨텐츠 구조(Structure)와 외양(Style)을 분리하므로서 웹으로 제공하는 정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날이다. 웹 디자인을 한꺼풀 벗겨 내고 알맹이만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구조와 외양, 동작을 분리해 웹 페이지를 제작 하는 웹 표준 기법이 이미 일반화 되고 있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구조와 표현을 섞어서 웹 문서를 만들던 시절과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웹을 웹 답게 만들기 위해 생각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참여와 공유의 문화에 접어들었다. 많은 블로그 도구들이 이런 웹 컨텐츠의 유통에 도움을 주고, 검색 엔진들은 쉽게 정보를 얻어 분석하고 서로를 연결해 주고 있다.

기반에 깔려 있는 것이 바로 정보와 컨텐츠를 다루는 웹의 철학에 대한 성찰이다. 정보를 쉽게 공유하기 위한 XHTML 기반 구조적 & 시맨틱 마크업, CSS 기반 디자인, 마이크로 포맷 이런 것들이 우리의 웹이 더 풍성한 곳을 만들어 주는 산소와 같은 존재들이 되었다.

오늘 하루 여러 블로그에서 맨몸만 보시더라도 놀라시지 마시길!

2008/04/09 01:30 트랙백 1 답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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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ed CSS, 홀딱 벗어보자 웹사이트!

    웹사이트를 벗어보자! 사이트를 어떻게 벗어야 하지? 응? 이젠 웹사이트도 그냥 텍스트와 이미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것만이 아닌 웹의 표준을 표현해보고 또 그 표준을 표준화 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웹표준! 웹표준! 외쳐도 보고 국내 웹사이트에도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뜻깊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소개해본다. 일명 CSS 네이키드 데이(CSS Naked Day).... 말 그대로 벗어보자는 이벤트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1. cherrykyun님의 생각

    그렇군요. 오늘 처음 알게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Joo님의 생각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구글 광고가 눈에 띄네요. ^^
  3. 구정서님의 생각

    DOM 책 받고 이제야 들러보았네요. 이벤트로 보내 주신 책 정말 고맙습니다. DOM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책인가 했더니 자바스크립트에 관한 내용이었군요.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CSS 없는 페이지도 DOM 내용과 관계있는 것 같아서, 좀 아는 것 같은 내용이라서 뿌듯.. ^^; 합니다.
    위에 구글광고가 더 눈에 띄는 분께.... 구글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구글애드 필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광고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 저는 ie7pro라는 프로그램과 ietoy의 그리스멍키를 같이(-.-) 사용합니다. 플래시 파일도 필터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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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웹 표준 제대로 지킨다!

ie8, 웹표준
Mix 08을 며칠 앞둔 오늘 IE 블로그에는 IE8이 Acid2를 통과최신 웹 표준 렌더링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을 결정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IE7 렌더링 엔진을 기본으로 하고 IE8 엔진은 META 태그로 요청 시 제공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서 180도 선회한 것이다.

IE8에 대한 기존 입장에 대해 웹표준 커뮤니티에서 반발이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EU 소송 및 OOXML에 대한 해결을 위해 발표한 MS 호환성 확장 정책으로 인해 명분까지 얻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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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블로그팀은 이번 결정이 호환성을 위한 더 좋은 결정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이전 정책은 거의 말도 안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것이다. 예를 들어 IE9이 나오면 그 때는 또 다른 버전 타게팅으로 렌더링 엔진을 만들겠다는 말인가? 그러면 도대체 IE안에 몇 개의 렌더링 엔진을 넣겠다는 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물리적으로 몇개를 넣는 건 아니고 on/off 방식을 따르겠지만...)

IE8은 이제 출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Firefox나 Opera, Safari에 비해 마이너 브라우저이다. 이 때문에 웹이 깨질 것 같다는 문제 때문에 지레 겁먹은 행동을 하는 것은 웹의 미래를 위해 좋지 않은 것이다. (여전히 META 태그를 통해 IE7 렌더링 엔진을 타겟팅 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어쨌든 간에 IE8은 Quirks 모드와 Acid2 테스트를 통과한 Standards 모드로 동작하게 되었다.  이제 IE8, Firefox 3, Safari 3, Opera 10가 표준 위에 진검 승부를 펼칠 시기가 온 것이다. 물론 각자의 표준 렌더링 차이가 조금씩 나지만 이 정도는 전체 웹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2008/03/04 13:55 트랙백 2 답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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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으로 파이어폭스3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

    나는 파이어폭스3에 아주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 사실 아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지금 시대의 브라우저와 인터넷 매체에는 기본적으로 적극 요구 되어지는 것이다. 지금 파이어폭스3 베타 버전에 숨어서 날을 세우고 있는 파이어 폭스3의 컬러 프로파일 지원이 그것이다. 사파리 브라우저가 사파리3 버전에서 부터 컬러 프로파일을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애플 사용자들은 사파리만이 컬러프로파일을 표현한다고 이야기..
  2. 인터넷 익스플로러8, ‘웹 표준’ 기본 지원할 듯

    웹브라우저 표준지원 여부를 테스트하는 '애시드2'. 인터넷 익스플로러 7(사진 왼쪽)에서는 이미지가 엉망이 되어 있지만, 웹 표준을 지원하는 익스플로러 8에서는 정상 형태를 유지한다. / 서명덕 기자, MS 본사 제공 지난달 발표 상호운용성 강화 일환…MS "호환 테스트도 통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정상적으로 볼 수 있었던 반쪽짜리 국내 웹사이트에도 마침내 변화가 올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웹 브라우저에서 웹 표준..
  1. 한글이님의 생각

    우리나라에서는 메타태그가 모든 웹사이트에 달릴거 같은 불길한 예감만 듭니다....
    • 썰렁맨님의 생각

      유감스럽게도(?) 심히 공감합니다.
      MS에서는 부디 IE8 강제 업데이트를 자행(?)하길 바랍니다.
  2. 현인님의 생각

    일단 만세입니다!
  3. 지나가다님의 생각

    오... IE팀의 결단 대 환영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들 이제 IE8에서 죽어나갈 일만 남았군요. 크크크..
    그럼 또 표준화된 사이트 늘어나고 더 좋겠죠.
  4. hyleidos님의 생각

    컬러 매니지먼트 지원은 어떻게 되가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되지 않으면 진검승부는...
  5. w님의 생각

    바람직한 현상이군요..

    이제 한국엔 스레기코딩으로 된 사이트나 관리안하는 사이트들 모두 정리가 되겠군요.으흐흐
  6. 세라비님의 생각

    바람직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전의 결정이 '말도 안되는' 것은 아니죠. 심지어 개발자들도 IE 7의 standard-compliant한 동작을 '버그'라고 부르고 욕했었습니다.
  7. HOONS님의 생각

    음;;

    사이트에서 혹여나 익스플로러8에서는
    동작되지 않는다는 공지를 올리면서
    쓰지 말라고 하는 사이트가 생길까 우려가 됩니다.

    전에 p뭐시기 p2p회사에서도 비스타가 출시되고
    프로그램이 동작되지 않아 고객의 문의가 오니

    비스타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는 공지글을
    올리더군요
  8. 일모리님의 생각

    HOONS// 이번 뉴스가 "ie8 의 기본모드가 표준 모드이다" 일뿐 기존 방침인 버전타겟을 없에겠다는 것은 아니므로 ie7 의 (불완전한) 표준모드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말해서... ie7에서 잘 보이는 사이트를 굳이 ie8 에 맞추지 않아도 meta 태그 만으로 ie8에서 ie7 엔진이 돌아가게 될듯 보입니다.. ㅠㅠ 흑흑
  9. 이노메이커님의 생각

    언제나 MS는 독주할 것처럼 혼자서 모든것을 쥐락펴락하더니..이제는 대세에 합류를 할려고 그러는지... 그러나 아직 국내의 여건은 IE의 바다. 오늘도 웹하드 서비스를 하려고 개발중인 친구와 얘기중 크로스브라우징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우리나라는 IE가 잡고 있기 때문에..그렇게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씁쓸한...ㅡ,ㅡ
    어째든,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엑티브엑스건도 그렇지만 인터넷 브라우져에 대한 독립건도 빠른시일내에 한국모든 국민들이 좋은 브라우저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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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웹 표준 가이드

NASA, 웹표준, 템플릿
미 항공 우주국(NASA)가 내부 홈페이지 개발자들을 위한 웹 표준 템플릿을 공개했다. NASA 내부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단, 2단, 3단 레이아웃 템플릿과 웹 표준 기반 개발 방법, 관련 자료 등을 묶어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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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적 HTML, SSI(동적 인크루트), PHP 등 요구 사항에 따라 다른 템플릿도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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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웹 사이트 요구가 많은 학교나 연구소, 정부 기관에 통일된 디자인을 제공 하기 위한다면 NASA의 웹 표준 템플릿 이용 방법을 벤치마킹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2007/11/01 10:15 트랙백 1 답글 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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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 퍼블리셔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챠니님의 블로그에서 웹표준에 관련한 좋은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국내에서는 기업 브랜드 사이트를 제외한 B2C, B2B 사이트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 판단되며, 특히 해외와 연구활동이 빈번한 대학교, 기업의 익스트라넷 등의 웹사이트 구축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국내 대기업에서 한동안 열풍처럼 불었던 W.I(Web Identity)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중에 하나가 웹이라는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그래픽 디자인 가이드에...
  1. k16wire님의 생각

    기업내 웹표준 템플릿 만들때도 유용할거 같습니다.
  2. 김석영님의 생각

    아이쿠야! 멀또 이런좋은 정보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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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C 웹 표준 포스터 드립니다!~

MDC, 웹표준, 포스터, 홍보
미국 출장 중에 보스턴에서 공수해온 Mozilla Developer Center의 홍보 포스터를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웹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공개 표준을 사용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애수어린 불여우의 표정이 압권인 포스터 입니다.

이포스터는 2006 Firefox Developer's Summit에서 Chris Beard가 발안하고 Sean Martell이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 포스터는 올해 SXSW, 웹2.0 엑스포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호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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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신청 방법 및 채택 기준>
  • 제공 매수: 총 20매 / 신청자당 1매 제공 (전지 크기의 풀컬러)
  • 신청 방법: 비밀 댓글로 신청
  • 신청 내용: 실명, 배송주소, 전화 연락처, 이메일 주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착 위치 및 유동 인구 및 주요 홍보 대상을 간략하게 소개 (예, 회사 게시판에 반 영구적으로 게시 가능하며 웹 개발자 총 20여명이 자주 보게 됨.)
  • 채택 방법: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제시한 20분을 임의로 선정해서 제공.
  •  기한: ~ 5월 2일 까지
  • 의무 사항: 무료 배송 받은 후 부착 완료 사진을 블로깅 할 것!
만약 포스터 채택이 안되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컴퓨터 바탕 화면에 넣을 수 있는 배경 이미지도 함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 깔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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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08:36 트랙백 0 답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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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va님의 생각

    허. 진짜 귀엽네요. 저도 저 녀석을 쬐금 울리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네요. 노력해야죠. -_-; 바탕 화면은 고맙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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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이님의 생각

    멋진 포스터네요. 저는 저 포스터가 적절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없는 거 같아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부류의 홍보는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전 파이어폭스의 홍보에 관심이 많은데 파이어폭스도 한글 포스터를 제작해서 파이어폭스 사용자분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홍보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오프라인 포스터 홍보만의 그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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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다림hiphapis님의 생각

    아~너무너무 귀엽네요~ㅎㅎ
    탐나긴 하지만, 저한테 오면 빛을 못발할 것 같으니.
    능력있으신 다른분께~ ㅎㅎ
  21. 미스타표님의 생각

    안녕하세요 Channy님 ^_^
    위자드웍스의 표철민입니다.

    포스터 신청해봅니다 ^^;

    실명: 표철민
    배송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119호 (주)위자드웍스
    전화 연락처: 011-9079-3504
    이메일 주소: pyo@wzd.com
    부착 위치 및 유동 인구/주요 홍보 대상:

    연세공학원 1층 로비 내 대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위치에 반영구적으로 부착하겠습니다. 부착 후 블로깅도 하겠습니다. ^^;

    멤버 전원이 불여우 매니아인 저희에게 포스터 한 장을 부탁드려요오~ ^0^

    감사합니다!!

    - 위자드웍스 표철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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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황상철님의 생각

    일전에 블로그에 쓰신 포스터군요. 저도 홍보할곳이 마땅치 않아 신청은 안하겠습니다. 일전에 부산에서 받은 firefox 셋트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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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maleal님의 생각

    꼭 사무실에 붙여놓고 싶습니다만, 우리 사무실에는 개발자가 5명 밖에 안되는 관계로..ㅜㅜ 포기하렵니다.

    p.s. 자꾸 재촉해서 죄송한데, [DOM Scripting] 출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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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jaNg.님의 생각

    너무 깜찍하네요.
    배경화면으로 만족 할게요^^
  34. 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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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 청첩장

웹표준, 청첩장
Apache 프로젝트에 신규로 프로젝트를 제안해서, 인큐베이터를 거쳐 Top Level Project까지 만들어 낸 이희승씨가 장가를 간다. 5월 6일 일요일인데 서울이라 참석하기는 어렵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배필될 분은 지난번 JCO 컨퍼런스 후 저녁 식사할 때 만난 적이 있는데 똑똑하고 귀엽고 착한 마음씨까지 지닌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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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특하게도 청첩장을 웹 표준에 맞추어 만들었단다. 하단의 파이어폭스 로고까지... 아마 국내 최초 웹 표준 청첩장이 아닐까?

축하 한마디씩 해 주시고 부조 조로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 주시길...

2007/04/28 23:11 트랙백 0 답글 3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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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희승님의 생각

    에구... 감사합니다 *^^*
  2. CK님의 생각

    저도 온라인 청첩장을 구상중이라서... :)
    그런데 링크 들어가면 안나오는데요?
  3. 이희승님의 생각

    Google Pages 로 호스팅하고 있는데 사이트가 다소 불안정하네요. 한두시간 쯤 뒤에 다시 시도하시면 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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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vs. Apollo, 무엇을 선택할것인가?

리치웹, 실버라이트, 아폴로, 원칙, 웹표준
MS가 WPF/e를 Silverlight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오늘 어도비의 플렉스(Flex)가 오픈소스를 선언했 다. 데스크톱 리치 웹 진형의 경쟁은 굉장히 격화 되고 있다. 실제로 내가 MTS에서 실버라이트의 개발 도구인 블렌드(Blend)를 봤을 때 상당히 많은 플래시 개발자들이 아폴로나 플렉스로 가는 대신 실버라이트를 택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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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 개발툴이 이클립스를 많이 닮아 기존 플래시 UI 디자이너에게 거부감이 든다. 이에 반해 실버 라이트 개발도구인 Microsoft Expression Blend는 포토샵처럼 속성만 지정해 주면 XAML이나 C# 코드를 자동 생성해준다.  (과거 비주얼 베이직을 보는 것 같았다. MS는 원래 개발 도구로 개발자를 바보로 만드는 데 유명하지 않던가.)

하지만 중요한 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가 아니다.
24일에 웹 표준 및 CSS 워크샵에서 '웹 표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왔다. 특히 최근 W3C의 새 HTML 워킹 그룹 소식 출범 소식과 함께 WHAT.org에서 만들고 있는 HTML 확장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었다. 특히 <video> 태그와 DOM storage와 같은 사실에서 볼 수 있듯이 W3C가 Working Draft를 낼 때 쯤은 웹 브라우저들이 실제로 그 기능들을 구현할 가능성이 많다.

이에 앞서서  우리 회사 임종혁님이 리치 웹의 현황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 주었다. 여기서는 Microsoft WPF/e와 Adobe의 Apollo 등의 현재 진행 상황와 멋진 데모도 함께  보여 주었다. 강의 후에 질문하는 사람들에서 보았듯이 이런 현실에 꽤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도대체 이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위기였다. (요즘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 꼭 나오는 반응들이다. 사실 그 정도로 빠른 기술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외에도 새 HTML W/G이 만드는 웹 표준에도 리치(Rich) 유저 인터페이스를 담는 새로운 태그와 콘트롤 및 2D/3D를 위한 객체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웹 브라우저들 사이에 기능 경쟁도 만만치 않게 벌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적당한 곳에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우를 자르는 데 소 잡는 칼을 쓰면 안된다.' 그건 이미 우리나라의 'ActiveX의 오류'에서 깨달은 바 크다. 웹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어 첫번째 원칙은 접근 가능한 최소한의 기능이고, 여기에 단계적으로 기능을 향상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리치 웹이 좋다고 오로지 그것만으로 제공하려고 하는 판단에서 웹을 폐쇄화 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기술의 변화는 좋고 우리를 더욱 윤택하게 한다. 하지만 기본을 잃으면 우리 모두 불행해 진다.

2007/04/27 03:15 트랙백 0 답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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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친병아리님의 생각

    결국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둘 다 준비해둬야 한다는.. ㅎㅎㅎ
  2. channy님의 생각

    미친병아리/ 네.. 하지만 최근 이들 기술셋들의 기본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거친마루님의 생각

    실버라이트와 아폴로의 경쟁구도로 보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폴로는 익숙한 플래시 또는 플렉스 또는 html을 이용해서 데스크탑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리치 인터넷을 어플리케이션 영역의 모서리까지 끌어당겨주는 역할을 할뿐,
    실버라이트(WPF/e)는 오히려 그냥 플래시와 닮아있는것 같습니다.
    플렉스빌더가 이클립스와 닮아있어 디자이너들이 쓰는 툴이 아닌것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플래시 CS3 은 포토샾 CS3과 완벽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디자이너들은 플래시쪽을 배우는것이 쉽고 익숙할 지 모르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발자들이야 어떤 툴을 사용해도 좋지만,
    1. 디자이너들로 하여금 익숙한 포토샾을 버리고 익스프레션 개발툴로 그래픽스를 구성하도록 만들 수 있는가?
    2. 매크로미디어가 10년 설치한 플래시플레이어를 얼마만에 설치시킬 수 있는가.

    이 두가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숙제일듯 싶습니다. 2번은 윈도우업데이트 라는 강력한 수단으로 경쟁이 되지만 말이죠 : )
  4. channy님의 생각

    거친마루/ 네..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실버라이트와 아폴로를 단순 비교하면 교차지점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비스타로 갈때 데스크톱 리치 웹의 경계에서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WPF+WPF/e 나 Apollo+Flash는 형태상으로 매우 닮아 있으니까요. (여기에 Firefox(XUL+Cairo), Safari(Canvas+Cocoa), Opera(HTML+Widget) 도 다 그런 모양이죠.)

    앞으로 디자이너들이 UI 디자인만으로 머물수는 없다고 봅니다. 실력있는 리치 웹 어플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코딩이 필수적이고 이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발 도구를 주는 것도 주요 요소라고 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웹 디자이너들이 DOM 스크립팅 코드도 짜야 한다고 주장 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는 모르죠 ㅎㅎ)
  5. BryanChoi님의 생각

    "과거 비주얼 베이직을 보는 것 같았다. MS는 원래 개발 도구로 개발자를 바보로 만드는 데 유명하지 않던가"

    무엇을 말씀하실려는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말그대로 읽으면 비주얼베이직 쓰는 개발자는 바보다? 이렇게 받아들이기 쉽겠네요...

    주제와 관계없는 딴지...죄송합니다..^^;;
  6. 바람의 아들님의 생각

    비교의 몇가지 Facts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개발자 인프라
    어도비에 비해 마소가 개발자를 유혹하는(차니님의 표현대로라면 바보만들기) 능력은 훨씬 뛰어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개발자 인프라 확보는 더 쉬울 수 있지만 역으로
    위에서 지적하였듯 디자이너들의 경우 포샵을 버릴 수 있느냐라는 것과
    기존의 플래시 어플 개발자들과 자바 진영이 플렉스의 넓은 배후를
    구성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박빙의 싸움이 될 듯...

    2. 시스템 인프라
    미디어적 속성이 강한 사이트에서는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닷넷 프레임워크를 구성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이트들의 경우와 유닉스-자바 기반의 대형 시스템에서는 굳이 실버라이트만을 위해 별도 추가 시스템을 구현할 필요성을 느낄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사실 위 두가지는 어떤 것이 다이나믹한 UI를 쉽게 구현하냐라는 것과
    다른 차원의 시장의 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2번은 1번을 규정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대형 메인 시스템에서 닷넷의 한계가 명확하듯 말이죠.

    그렇다면 결론은 시장을 분점하며 동반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뻔한 결론이지만...
    하지만 그 주요한 요소는 UI적인 것이 아니라 시스템적 인프라로
    분점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7. 나그네님의 생각

    WPF + WPF/E와 Apollo + Flash의 경쟁구도로 보는것에 동의 합니다.
    현재 저희 회사의 디자이너( Photoshop + Flash를 사용하던 분입니다.)분이 Blend를 이제 막 배우시는데 Flash보다 더 쉽다고 말씀하시던군요 :) 그냥 참고 될까 해서 써봅니다.

    그리고 바람의 아들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Silverlight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굳이 .Net framework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플래시 서비스를 제공할때 꼭 Java was가 필요한 것은 아닌것처럼요
  8. 키그님의 생각

    흠...요는 엔드 유저인것 같은데요. 사실 최종 사용자들은 개발자가 뭘 어떻게 하는지는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저 웹을 편하고 쉽게 헤엄쳐다니거나 자신에 맞게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볼 때, 대다수의 IE 유저는 플래시에 익숙한데 반해 다른 것들은 아주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뭐 그렇다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진화할 수 있겠지만요...^^
    항상 간과하기 쉬운 것이 개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도구로 누구를 위해 무엇을 만들것인가?...인데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한 곳에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야 함에도 마음과 달리 조금 더 욕심을 부리거나 엉뚱하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래시를 오랫동안 해왔음에도 실버라이트에 더 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위에서 열거된 여러가지 이유와 장점이 있지만, 단순하게도 보여지고 조작하는 느낌이 아주 좋다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흠 MS를 혐오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예찬론자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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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HTML 워킹 그룹 부활!

HTML, W3c, WHATWG, 웹표준
모질라, 오페라, 애플를 위시한 브라우저 벤더들의 외부 표준화 단체인 WHATWG의 도전에 회심의 카드를 꺼내든 팀 버니스 리의 위기 탈출법이 드디어 빛을 보았다.

W3C에 HTML 4.01 이후에 없어졌던 HTML 워킹 그룹이 부활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XML을 기반으로 한 무거운 스펙만을 계속 만들어 왔던 W3C로서는 최근 웹2.0과 Ajax의 출현, 밖에서의 도전에 위기감을 감출 수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90%이상이 HTML로 구성되어 있는 전 세계 웹을 위해 좀 더 시맨틱 하고 좀 더 구조적이고 리치 웹 어플리케이션을 향한 HTML의 새 표준 스펙이 이제 대망의 첫발을 디디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의 공동 의장은 Microsoft의 IE팀을 이끌고 있는 돌아온 제다이 전사 Chris Wilson이다. 요즘 외부 행보가 심상치 않은 그는 이 그룹에 WHATWG를 최대한 품겠다는 생각이다. 사실 W3C는 회원사 직원이 아니면 표준안에 참가하지 못했다. 비 회원인 경우, 단지 한 그룹에 한 두명 있는 외부 전문가(Invited Expert)가 있을 뿐이다.

이에 반해 WHATWG은 표준 작업에 모든 사람의 참여하고 개방하는 웹2.0 철학을 도입해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상황에 고무된 W3C HTML W/G은 Invited Expert를 통해 문호를 개방했다. 20여명의 회원사 직원과 (나를 포함해서) 94명의 외부 전문가가 회원으로 참여 했다. W3C 워킹 그룹 사상 최초의 일이다.

어쨌든 과거의 브라우저 경쟁 시 나타났던 부작용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할 것 같고, 그런 공감대는 이미 형성되어 있다고 본다.

2007/03/14 12:49 트랙백 0 답글 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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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홍석님의 생각

    MS IE팀장이 의장이라..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지금처럼 브라우저에 맞춰 웹을 제작하는 게 아니라
    웹표준에 맞춰 브라우저가 수정되는 시대가 오면 좋겠습니다.
  2. Jiyoon님의 생각

    Chris Wilson은 Jedi 보다는 Darth Vader 이미지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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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Camp, 리치 웹 어플리케이션 2007년 전망

웹어플리케이션, 웹표준, 퓨처캠프
2007년 쪽집게 도사들이 모인다는 FutureCamp 2007 행사가 있었다. 분야별로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별 전망을 하는 자리였다. 서울에서 하는 행사였기에 일정이 안 맞아서 참석을 못하게 됐다. 그렇지만, 간단하게 내가 10분동안 이야기 하려고 했던 주제를 적어 본다.

XHTML/CSS/DOM으로 대별 되는 문서 위주의 웹 표준 기술은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 이제 동적이고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는 웹 어플리케이션이 다가 오고 있다.  따라서 주제는 Rich Web Application 기술의 2007년 전망이다. 우선 그림 하나를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네 개의 벤더가 눈에 보인다. 하지만 잘 보면 2개이다. 리치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 기존 웹 표준을 확장 하는 방법 (2) 독립 플랫폼을 기반하는 방법 이다. 구글이 후원하고 애플, 오페라, 모질라가 참여하는 WHAT WG는 기존 HTML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모질라의 경우, XUL 기술을 가지고 있고 애플과 오페라는 자체적으로 Canvas를 가지고 있다. 이들을 통합해서 웹 브라우저를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만들려는 발상이다. (브라우저 벤더들의 구현이 이미 시작됐다.)

반면 W3C는 좀 고루한 XML 기반 마크업, 폼, 이벤트 등등 좀 이상적인 구현을 요구한다. (요즘 Widget, XMLHttpRequest 같은 발빠른 표준 구현으로 업계 리더쉽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W3C의 활동은 결국 브라우저 벤더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WHATWG의 WebForm이 표준 단계에 들어섰고, 올해 안에 Web Application 1.0이 W3C에 제출되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자! 이제 MS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1) Before Visita: 윈도우 XP와 윈도우 2000 사용자들은 가급적 Live.com을 통해 웹 어플리케이션을 맛보도록 할 것이고 이를 위해 Ajax 기술을 적극 사용하게 된다. (2) After Vista: XAML과 WPF/e 기반의 데스크톱 웹 어플리케이션을 전도해서 보다 많은 사람을 자사의 데스크톱-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에 끌어 들인다.

어도비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다. 브라우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운영체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아폴로(Apollo)라는 Cross Platform Virtual Machine을  최대한 많이 배포하는 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Firefox와도 손잡고,  IE와도 손잡는 양면 작전을 통해 RIA계의 박쥐 신세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가장 큰 질문은 IE8이 나올 것인가 하는 점이다! 아니.. 안나온다. (MS는 전통적으로 8버전은 안 만들었다. 나온다면 아마 IE9이나 IE10이 나올 것다~) 대신 렌더링 엔진을 교체할 가능성은 있는데 W3C의 XHTML/CSS 구현은 완벽하게 제공하면서도 WHATWG의 구현은 제공 안할 것이다. 하지만 이 렌더링 엔진은 Vista 용이다. 윈도우 XP에서 IE 버전 업그레이드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하다.

이상 쪽집게 도사! 예언 끝.

2007/01/15 04:34 트랙백 2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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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니스트님의 생각

    MS에서 버전 8로 나온것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MSSQL 2000 버전을 보면 8.00.2039이라고 나옵니다... ^^;;
  2. 구루마루님의 생각

    글 내용에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만...
    Direct X 나 VisualStudio에도 8.0 이라는 버전은 붙은 걸로 아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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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미래, 웹표준
조금 전에 타임 머신이라는 영화를 봤다.

1880년대 어떤 발명가가 자신의 애인과 산책 중 강도의 총에 맞아 죽는다. 4년 후, 그는 타임머신을 만들어 애인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지만 결국 다른 방식으로 그녀는 죽게 된다.

왜 과거를 바꾸지 못하는지 의문을 가진 그는 결국 미래로 가서 그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2037년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 사회에서도 해답을 얻지 못한다. 달의 붕괴로 지구가 폐허가 된 80만년 후 인간이 진화를 거듭해 두 가지 인종이 된 곳에서 그는 해답을 찾는다.

그가 왜 과거를 바꿀 수 없는지 해답을 찾으려는 것은 그녀가 죽었기 때문이라고. 결국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그는 깨닫는다.

"현재가 과거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는 있다."

지금 하는 일은 과거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꾸려는 것이다.

2007/01/07 04:13 트랙백 0 답글 3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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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iya님의 생각

    우스개: 4년동안 솔로로 남았기에 그가 타임머신을 만들게 되었군요.
    깔끔하네요. 역시 미래는 지금 하기 나름이죠.^^
  2. 정지웅님의 생각

    멋진 말씀이네요. 얼마 전에 본 글귀가 떠오릅니다.

    "지금 네가 과거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너를 보라.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너를 보라.
    현재가 미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 중아함경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야겠지요
  3. Historymaker님의 생각

    퍼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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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 삼단 논법

삼단논법, 웹표준
웹 표준을 준수 한다는 것을 'W3C 스펙 준수'와 '브라우저 호환성' 사이에서 헷갈리는 분들께...

1. 모든 웹 브라우저는 고전(Quicks) 방식과 표준(Strict) 방식을 가지고 있다.
2. W3C 스펙을 구현한 표준(Strict) 방식 하에서 웹 페이지를 개발 한다.
3. 웹 페이지는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W3C 스펙하에서 호환성이 확보된다.

예외) 각 웹 브라우저의 표준(Strict) 방식 구현 정도 차이구현 버그 문제 해결은 전문가 손에...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2007/01/01 12:07 트랙백 0 답글 1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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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의 생각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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