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11/02 Facebook Apps는 롱테일인가?
  2. 2007/05/18 한국 웹2.0에서 빠진 것 (2)
  3. 2006/12/08 웹은 스스로를 견제한다 (7)
  4. 2006/09/07 위젯 유감 (12)

Facebook Apps는 롱테일인가?

롱테일, 페이스북, 플랫폼
페이스북(Facebook)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발자와 기업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참여 정도를 보면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긴꼬리 참여자들이 나뉘는 모양을 보여 주고 있다. iLike나 RockYou, Slide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인기 있어 헤드(Head)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팀 오라일리는 롱테일 특성을 보여 준다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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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실제 롱테일 이론의 주창자인 크리스 앤더슨이 그 데이터를 조사해서 플롯팅해 본 결과 멱급수에 들어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래서 롱테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꼬리가 좀 더 두꺼워야 한다는 이야기 이다.

2007/11/02 15:43 트랙백 0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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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2.0에서 빠진 것

웹2.0, 플랫폼
뉴스 메이커가 웹2.0과 한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기사를 커버 스토리로 다루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웹2.0에 대한 이해 가운데 아직도 뭔가가 빠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런 상황이 일어난 이유는 작년 초 웹2.0 열기가 불기 시작했을 때  웹2.0을 한국에 소개했던 사람들이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모호한 말로 그것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이미 브로드밴드가 일상화된 한국에서 그런 용어들은 매우 진부하게 취급 되어 버리고 마케팅 용어 이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웹2.0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플랫폼으로 웹(Web as Platform)'이라는 강력한 아젠다 이며, 이것은 실리콘 밸리와 컴퓨팅 기술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웹2.0이라는 것이 등장한 것도 2004년 일개 컨퍼런스에서 시작된 것이고 팀 오라일리나 존 버틀러도 이런 센세이션을 예상하지 못했다. 단지 그들이 가진 아이디어는 성공적인 웹 기반 기업을 벤치마킹 하는 것이었다. 그런 벤치 마킹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두 번째 컨퍼런스를 거치면서 이러한 논의가 정교화 되었다.

나는 웹 2.0에서 말하는 '플랫폼으로서 웹'이 실재한다고 생각한다. 컴퓨팅 역사 중에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해 왔다. 운영 체제 플랫폼(윈도우, 맥, 유닉스) , 소프트웨어 플랫폼 (자바, 닷넷, 플래시) 등이 그런  것들이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플랫폼 회사와 서드파티(3rd. Party) 그리고 고객으로 이어지는 비지니스 생태계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플랫폼은 전체 생태계가 규모의 경제를 가지면서 성장하는 속성이 있다.

인터넷과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제 1의 후보는 닷컴 버블의 최정상에 있었던 '넷스케이프'였다. 하지만 그들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성공을 거든 'Microsoft'와 똑같은 방식으로 경쟁을 하다가 졌다. 진정한 웹 플랫폼은 애초 넷스케이프가 추구하던 방식이 아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바로 구글, 아마존, 이베이가 하던 방식이 성공했다.)

닷컴 버블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교훈은 우리에게 웹이라는 플랫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가르쳐 준 것이다.

웹 플랫폼으로 성공한 기업은 역시 구글, 아마존, 이베이다. 이들은 닷컴 버블이 한창일 때 이미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내는 컨텐츠에 주목했다. 당시 인터넷에 참여하는 수에 비해 컨텐츠의 양은 적었지만 그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구글은 페이지 랭크와 서치 얼라이언스로, 아마존은 사용자 추천 정보와 제휴 네트웍으로, 이베이는 파워 셀러의 데이터와 서드 파트 지원으로 말이다. (이에 반해 다른 닷컴 기업들은 웹을  자체 정보 생산을 위주로  매스 마케팅 도구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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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가릴 것 없이 브로드밴드에 의해 사용자 참여 증가와 네트웍 효과가 극대화에 따라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경험했다. 해외 웹 플랫폼 기업들은 이를 대용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과 이와 연관된 비지니스 모델을 발견하였다. 또한 이를 전파하는 데 있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서드 파티를 통해 데이터를 전파해 나갔다. (구글의 Search API, 아마존의 웹 서비스, 이베이의 제휴 네트웍은 이미 90년대 중반 부터 시작된 것들이다.)

국내에서도 좀 더 일찍 그런 현상을 경험했지만 우리가 갖는 규모의 한계와 글로벌 비지니스 마인드의 한계가 현재의 웹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즉 사용자 참여를 극대화 해서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고 비지니스 모델로 까지 성장했으나 전체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기여하지 못했고 전 세계로 확대할 만한 기반 기술도 약하다는 것이다. (웹2.0의 반쪽 성공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뉴스메이커가 다룬 기사의 내용에는 약간의 오류들이 있지만 대체로 현실을 잘 지적하였다.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시각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2007/05/18 09:28 트랙백 2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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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이 없는가 했는데.

    뉴스메이커에서 웹2.0 관련한 표지기사를 냈다. 시사주간지에서 이런걸 주제로 표지기사를 내는건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경제주간지도 아닌 시사주간지에서 말이다. 725호. 근데 난 이거 별로 관심 없으신줄 알았다. 보통 시사주간지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나오고... 표지에도 큼지막하게 위기의 한국 웹서비스. 라고 써 있는 뉴스메이커였는데도 주 초에 표지까지 나온 기사들이 별 이야기 없이 넘어가고.. 그러길래... 게다가 블로거나 메타사이트에 대한 이야..
  2. 댓글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사실 댓글이 어쩌고 저쩌고를 논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게 아닌가 싶다. "악플을 인정하자" 라는 얘기가 아니라, 포탈로의 정보 집중으로 인한 폐해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까지 퍼지고 있다는 점을 논점화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법원에서는 "일단 그건 덮어두고" 식의 판결이 나오고 있는 게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물론 법관이 (어떻게 보면) 송사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안에 대해서 멋대로의 코멘트를 날릴 경...
  1. NoPD님의 생각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한동안 고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아주 명확하지는 않지만
    방향을 잡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은 아직 명확한 성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서 그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수정해주세요님의 생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플랫폼으로 웹(Platform as Web)' 에서

    'Web as Platform' 이 맞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으로서 웹' 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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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은 스스로를 견제한다

독점, 웹2.0, 플랫폼
태우님이 플랫폼의 독점이 견제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달았다. 인터넷과 웹이 출현하고 수 많은 웹사이트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묘한 싸이클이 존재한다. 즉, 웹은 분산과 집중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웹은 유기체와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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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플랫폼으로서 웹'의 성공 모델인 구글, 아마존, 이베이 같은 회사와 이러한 전략을 함께 하는 야후!, 라이브닷컴, 네이버, 다음 같은 서비스들의 (데이터) 플랫폼 독점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웹은 스스로 분산하고 네트웍킹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이후에는 곧 반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이건 예언이다!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믿어도 된다.

2006/12/08 12:15 트랙백 0 답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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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ureyes님의 생각

    석찬님 안녕하세요 :)

    아마 저 사이클도 기술때문에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의 폭발적인 성장만큼이나 PC와 네트워크 인프라도 더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간단한 personal web data server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개인 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하는 업체에게 한 번 또 주도권이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MS같은? 제가 MS라면 철지난 컴퓨터에 편하게 깔아 쓰는 가정용 서버 운영체제를 개발하겠습니다^^)
    • channy님의 생각

      빙고! 저의 신도 한분이 생기셨네요. 네.. 제가 주목하는 것도 홈네트웍 중앙의 홈서버 입니다. 현재 데이터 플랫폼은 홈 서버의 백업 서버 역할로 전락 할 것이라는 게 저 예언의 주요 내용입니다^^
  2. 샤방곰님의 생각

    매번 열심히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니 떨리군요 ㅎ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남은 문제는 역시 전력이 되려나요.. 아직 학생인데, 제 pc를 서버나, 터미널접속으로 사용하려고 켜놓고 나가면 어머님이 늘 혼내십니다.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
  3. miriya님의 생각

    엇~ 전 중앙 서버에 저장장치를 두고 초고속 네트워크로 묶인 입출력장치를 생각했는데 약간 다르네요?
    전기세나 데이터 백업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술 발전에 의한 저전력화, 대용량화면 가능할지?
    생각해볼 주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4. ileshy님의 생각

    제 생각은 이런 분산과 집중의 사이클 간격이 작아 지면서 결국은 그 분산과 집중이 미디어 중심이 아닌 주제 중심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태로 갈것 같은데요.. 웹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말이죠..
    다시 말해 웹이 생활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보기는 반반이죠...) 실 경제의 흐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5. 실버리버님의 생각

    안 믿으렵니다. :)
  6. oops,님의 생각

    조금 늦게 포스트를 접한지라, 링크를 따라 태우님의 글을 보니, 친절하게 링크시켜두신 독점의 의미는 시장장악이라는 의미의 독점을 말씀하신것 같더군요. 그러한 의미에서 웹의 주기변화에 대한 차니님의 말씀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용자의 니즈도 과연 저러한 싸이클을 가지고 변화 혹은 대체되고 있을까, 혹은 그렇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분산'과 '집중'이라는 광범위한 개념의 '행위'에 포함될 수 있는 상태에서 좀더 들여다보면 더 재미있는 얘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차니님 의견을 읽으며
    제가 예전부터 고민하고 궁금하던 부분과 닿는 시각이라 몇자 보태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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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유감

플랫폼
다음 위젯바이 어제 오픈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 미니플네이버 위젯에 이어 세번째 이다. 우리 나라 위젯 서비스들 꽤나 아기자기 하고 간편하게 잘 만들었다.

그런데, 이들 국내 서비스들은 야후! 위젯이나 맥의 DashboardMicrosoft GadgeGoogle Gadgetme too 서비스들이다. 이들은 웹2.0의 바람을 타고 MS가 독점하고 있는 데스크톱 플랫폼에 대한 거대한 도전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뒤늦게 MS도 Live.com을 통해 위젯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데스크톱 플랫폼을 공략한 첫 번째 도전은 넷스케이프였다. 넷스케이프은 웹 브라우저라는 무기를 통해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전자 상거래나 일상 업무를 볼 수 있다는 미래의 꿈을 가지게 하였다. 특히, 브라우저에 임베딩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의 NSPlugin 기술은 MS에게는 매우 큰 도전이었다. PC의 운영 체제에 대한 지배권을 막 가지기 시작한 MS 입장에서는 넷스케이프의 S/W 플랫폼은 아주 큰 위기라고 볼 수 있었다.

10년이 지나 구글과 야후 같은 회사가 이제 다시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이 일상화 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아니라 웹 플랫폼이 위기의 대상이 된 것이다. 웹 플랫폼의 강력한 무기는 공개 표준을 통한 데이터(XML) API와 사용자(개발자)의 광범위한 참여에 있다.

웹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HTML이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정보를 표현 하는데 있었다. 그것을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라는 플랫폼을 통해 전달 된 것이다. 사실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는 과거에도 있었던 Server-Client 환경의 하나이지만 실제 그 안에 전달되는 정보(HTML)의 양의 증가는 상상을 초월하게 된 것이다.

해외의 위젯 서비스들에는 이런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 위젯 서비스 대부분이 사용자(개발자)가 Copy&Paste 만으로도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는 간단 명료한 방식을 제공한다. 야후!위젯이나 대시보드를 WinZip으로 풀어보면, XHTML/CSS/Javascript 파일들이 나온다. HTML 내용만 바꾸어 다시 Zip으로 묶으면 나만의 위젯이 된다. 이것이 사용자에게 자유도와 흥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과 국내 위젯 서비스와 틀린 점이 뭘까? 바로 사용자 참여나 API 이용이 담보되는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주는 대로 받아 먹어야하는 서비스이다. 이쁘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철학이나 전략은 없다.  (따라서 이걸 가지고 플랫폼 운운하면 듣는 '플랫폼'이 욕한다.)

어떤 분은 외국 같이 시장이 큰 규모니까 '플랫폼'이 되는 거지 우리 같은 로컬 시장에서 이 정도만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실 지 모르겠다. 그 말이 맞다. 그러니까 우리 내부에 좋은 거 많아도 G11n 못하고 맨날 미국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거다.

p.s. 오늘 나온 다음 위젯바 보도 자료에 보니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
다음은 향후 특정 기능을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응용프로그램인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s)를 공개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용도에 맞는 ‘나만의 위젯’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짜 지켜질지 아닐지는 지켜 봐야 할 듯 하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Firefox 3.0에서 이거 아니면 출시(ship) 안한다는 기능 중에 Firefox on XULRunner라는 게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XUL Runner라는 JVM같은 S/W 플랫폼 위에 Firefox를 얹는다는 이야기다. 거기에 Firefox만 올라갈까? 천만의 말씀... 위젯이고 확장 기능이고 뭐고 다 올라갈 수 있다.

관건은 Cairo Graphics가 얼마나 이쁜 Look & Feel을 줄 것인가에 달려 있는데, 윈도 2000/XP에서 Vista나 Mac만큼만 보여주면 멋질 것이다. 이 시장이 그리 만만한 시장은 아닌 것이다.

2006/09/07 11:21 트랙백 1 답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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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위젯 서비스는 플랫폼이 없다.

    야후 위젯(Yahoo Widget!)과 애플의 대시보드(Dashboard), 윈도 비스타의 가젯(gadget) 등 위젯 서비스가 줄을 이으면서, 국내에서도 네이버, 미니플, 다음(나온 순서대로) 등이 위젯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로 날씨, 달력, 메모, 메신저, 시계, 증권 등 위젯하면 생각나는 프로그램이 주종이다. 네이버나 다음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메일, 까페, 검색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위젯 서비스를 둘러보니 외국 위젯 서..
  1. 장준기님의 생각

    이건 아니잖아요.
    다음 위젯은 네이버 위젯의 카피본이더군요.
    어플/홈피의 디자인/색상등 전부 카피더군요. 5M 정도 떨어져서 모니터를 보면 구분하기 힘들겠습니다.

    기술적인 용어를 언급하며 국내 위젯 서비스를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 내부 단속부터 하시는게 어떨쥐...
    • channy님의 생각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진짜 잘 하려면 me too도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내부 단속할 만한 위치(?)에 있다면 블로그에 이런 글이나 끄적이고 있진 않겠죠^^
  2. 백일몽님의 생각

    싸잡아 욕하는 것에 내부도 포함인것 같은데요. 자기 반성이 아닐까 합니다만.
  3.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의 생각

    쩌업...
  4. 와니님의 생각

    다들 자기 회사 블로그만 볼수있는 위젯뿐이더군요. 어떤 블로거라도 자신의 블로그를 본다던지 rss리더로 쓸수 있는 위젯 좀 나와주면 좋을텐데..
    • 4thdream님의 생각

      UI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왜 다음블로그만 읽어볼 수 있게 한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블로그 위젯의 구독리스트 탭에서는 [관리] 메뉴가 생기는데 여기서 추가 버튼을 누르면 다음블로그 또는 외부 블로그에 대해서 RSS 주소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기껏 기능을 제공하면서, 헤매고 다녀야 제대로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니..
      약간 당혹스럽긴 하지만 알고나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5. 화성님의 생각

    XULRunner 기반의 파이어폭스는 정말 기대되네요. 웬만한 위젯 프로그램은 필요없게 될 테고요. :)
  6. pismo님의 생각

    궁금한데요.. 그럼 다음에서는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7. ganadist님의 생각

    cairo자체는 이쁜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만 시사해주는 것이지 cairo자체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cairo로 이주한 gtk+의 경우도 1년의 세월이 지난후에야 look and fill 이 cairo기반으로 변경되었습니다(cairo기반의 gtk-engines가 gnome 2.16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일부기능만 사용할 뿐 이전과는 그렇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도문제도 좀 심각한데요, cairo에서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을 쓰는 백엔드는 glitz와 xlib(xrender)밖에 없습니다. quartz나 gdi백엔드에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알파블렌딩이나 이미지 콤포짓을 수행합니다. 물론 mmx 같은 cpu의 확장 명령어를 사용하지만 그래픽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느립니다.

    제가 불여우 3.0에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인쇄나 thumbnail generation같은 UI와 관련 없는 부분입니다. cairo기반이면 단순히 pdf 나 ps 백엔드로 cairo context를 퍼나르면 pdf나 ps파일이 나오고, thumbnail을 만드려면 png 벡엔드에 cairo context를 퍼나르면 끝입니다. 이로서 고질적인 리눅스에서의 인쇄문제는 한방에 해결되고, 완벽한 html파일의 thumbnailer를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이런 저런 불평아닌 불평만 늘어놓았지만 나름대로 저도 기대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러는 것이구요 ^^
    불여우 3.0때문에 cairo 1.4의 로드맵에는 퍼포먼스 이슈가 가장크게 잡혀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모질라 프로젝트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8. 보름달님의 생각

    ○달통 위젯 을 사용해 보십시오.
    네이버 위젯/ 다음 위젯바 / 야후 위젯과 비교해 보시면
    고품격 럭셔리 위젯 디자인에서 차이를 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음자료실 http://file.daum.net/ 에서 [달통]을 검색하시거나
    http://www.daltong.com 웹사이트에서
    지금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해 보십시오.
  9. 개밥바라기님의 생각

    안녕하세요.
    잠깐 들렀습니다.
    지적해드릴 게 있는데 이 부분입니다.
    '이들과 국내 위젯 서비스와 틀린 점이 뭘까? '
    에서
    '이들과 국내 위젯 서비스와 다른 점이 뭘까? '
    로 고쳐야합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별거아닌 태클을 걸어서 죄송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10. 김범수님의 생각

    잘보고 퍼갑니다
    그리고 발췌를 한것에 대한 주석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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