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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5 C2, 솔직히 너무 뜸 들인다! (6)
  2. 2006/05/28 성공 사례의 오류 (3)

C2, 솔직히 너무 뜸 들인다!

C2,
싸이월드 차기 버전인 C2...

벌써 나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매주 한 사람씩 불러다 보여주더니..
이제는 조각 조각난 스크린샷이나 올리고 있다.

아무리 블로그 마케팅에 필 꽂혔다 해도
너무 감질맛 나게 그러니...
성격 급한 사람은 기다리다 홧병 나겠다.

2007/01/25 10:15 트랙백 2 답글 6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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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이월드 C2 공개일 확정!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듯해, 간단정보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주 화요일(1월30일)에 싸이월드2 홈 공개 ...
  2. C2봤다. 후기2 "위젯의 대중화"

    C2를 생각했을때, 두가지를 기대 했다. "그 첫번째가 C2는 획기적일 것이다"였다.아마 나 말고도, 다른 유저들도 C2에게 획기적인걸 기대하고 있다.콩에서 '팥' 나오는 서비스를 원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첫번째 기대를 안고 C2를 보았고, 처음에 내 스스로에 대한 반응은 '어라? 이거.. 획기전인가...?' 라는 물음 이였다. 대쉬보드에 위젯의 형태의 "홈!"의 모습 C2 다운 마이베이스의 모습. 싸이월드에서 벗어난 완전 새로운것을 원하..
  1. seokzzang님의 생각

    요즘은 기다리다...관심이 멀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잘못하면 블로그 마케팅 실패사례가 될수도....
  2. 망각님의 생각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자만
    정말 너무 지루하게 끄네요.
    저도 홧병 날 지경입니다..-_-;
  3. astraea님의 생각

    너무 늦춰져서
    그냥 묻힐거 같아요
    네이버 시즌2보다 빨리 이야기 해놓고서
    지금은 한참 늦고 있으니...
    그만큼 획기적인게 나올거 같지도 않고;;
    잘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기대감이 점점 줄어드는
  4. BKLove님의 생각

    "성격 급한 사람은 기다리다 홧병 나겠다."
    완전 동감.. ^^

    너무 일찍부터,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감질나게 말이죠.
    사실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주요고객들보다..
    괜히 블로그스피어의 에너지만 소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5. jclove님의 생각

    다들 기다리는 모드.. ㅋ
  6. Hee님의 생각

    저렇게 뜸들이면 뜸들일수록..
    사람들의 기대감은 높아져..
    높아진 기대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떨어질 듯한데...
    음.. 기대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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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의 오류

C2, 성공사례, 싸이월드, 오류
C2, 아주 큰 모험을 읽다가 생각 난것.

싸이월드 초창기 멤버인 박지영 그룹장이 쓰고 있는 싸이 차기 버전인 C2에 대한 블로그에 적어 나가고 있는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자신의 성공 사례에 매몰되면, 새로운 혁신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온라인 업계에는 수 많은 성공 사례가 있다. 원클릭, 한메일, 카페, 세이클럽, 아바타, 지식인, 디씨, 미니홈피, 아고라 까지... 그런데, 성공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걸 만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성공하게 만들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알고 있는 건 그냥 자신들이 만드는 서비스의 사용자 피드백을 잘 받고 잘 반영 하다 보니 그야말로 "우연히" 성공한 것들이다.

지금 와서 성공의 배경 및 이유를 좀 더 거창하게 따져 보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성공의 이유를 분석 하고 그것을 토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이미 그것은 혁신과 거리가 멀다. 아류작이 나올 뿐이다. 사용자는 그 아류작을 이해할 수 없고 다른 대안이 있으므로 쓰지 않는다. 고로 실패한다. 그것이 성공 사례의 오류이다.

성공한 조직에서 또 다른 성공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이유는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성공 사례에 매몰된 의사 결정자에 의해 혁신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혁신 수단은 외부에서 혁신을 수혈 하는 것이고 실리콘 밸리에서 작은 웹2.0 스타트업이 M&A 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누구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것, 다양한 실험과 성공 실패가 자유로운 곳, 언제든지 외부의 혁신을 수용할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 것. 그런 조직이 다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조직은 그러지 않는다.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이다.

사례
빌 그로스, 아이디어랩 가장 진보된 기업
구글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




2006/05/28 04:48 트랙백 0 답글 3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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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떡이떡이님의 생각

    그걸 만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성공하게 만들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헐~ 공감하는 글입니다.
  2. sunseed님의 생각

    "조직은 그러지 않는다.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이다."
    가슴에 팍 와닿는 얘기입니다.
  3. 한방블르스님의 생각

    "다양한 실험과 성공 실패가 자유로운 곳, 언제든지 외부의 혁신을 수용할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은 모든 면에서 맞는 말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냐면 성공한 사람만 믿기 때문"에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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