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 눈이 많이 왔다. 시내는 눈발이 날리고 나서는 바로 녹지만, 중산간 지역은 제법 눈이 쌓인다. 물론 이쯤 되면 한라산 중턱 이상 부터는 폭설이 쏟아졌다. 제주의 모든 작은 오름과 경사지는 자연 눈썰매장으로 바뀐다. 아마 이번 주말에도 이름난 자연 눈썰매장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싶다.

아니나 다를까 중턱쯤 되는 GMC 잔디밭에도 눈이 쌓였다. 회사에 비치된(?) 눈썰매로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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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잘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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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아 팀원은 타고... 팀장은 끌고...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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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경사진 곳에서 다들 겁내 하고 있다>


눈썰매장 있는 회사 있음 나와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