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6/20 Web 2.0 Woman Star (2)
  2. 2006/05/28 쉽지 않은 만남, Daum-Lycos 글로벌 포럼 (2)
  3. 2006/05/27 Web 2.0 Conference는 O'reilly의 것? (1)

Web 2.0 Woman Star

Web 2.0, 모델, 스타
Valleyschwag 시리즈 2이다. Technorati나 Microformat 같은 Web 2.0 서비스 로고가 찍힌 티셔츠를 입어 준 Nikita Kashner라는 호주 아마추어 모델이 남자들 밖에 없는 Web 2.0 Geeks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섹시한 몸매와 허리를 기반으로 한(?) Technorati 티셔츠를 입은 사진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



예쁜 그녀의 블로그도 엄청 인기 블로그다. 실제로 그녀는 이렇게 생겼다.



동서고금, 버전을 막론하고 이쁜 여자에게는 어쩔 수 없다.

2006/06/20 15:00 트랙백 0 답글 2

여러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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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whan님의 생각

    이쁘군요. -_-;;;
  2. wookay님의 생각

    이쁘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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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만남, Daum-Lycos 글로벌 포럼 (2)

Daum, Web 2.0, 사회과학
오늘 글로벌 포럼에서 가장 압권은 웹2.0 발제와 토론이었던 듯 싶다.

포럼에 참석한 초청 인사 대부분이 인문 혹은 사회과학 전공 교수님들이셨고 웹2.0 발제와 토론을 맡은 사람들은 공학 계통의 사람들이었다. 이 어색한 만남이야 말로, 이 포럼의 압권이자 신선함이었다고 본다.

어떤 교수님은 발제와 토론 한 구절을 듣고서는 "마치 제자들에게 강의를 듣는 기분이라며 웹이 언제 개방과 참여가 아니었던 적이 있느냐?"라고 강하게 반문하셨다. 그러면서 시간이 아깝다라는 불만을 노골적으로 토로 하셨다. 나는 그 교수님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90년대 초반의 인터넷과 웹의 출현을 경험하고 그동안 웹 비지니스나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웹2.0이 말하는 참여와 개방이라는 명제는 너무 당연하게 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발제 시간 문제로, 그동안 사용자가 포털/서비스 종속에서 Read Only 서비스만 했던 문제에서 실질적 참여를 할 수 있는 기술 장치와 정보 품질을 조정해 주는 필터링 기술, 그리고 이에 따른 비지니스적 성공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었으니 무리도 아니다.)

나는 1차 토론에서 웹2.0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지표로 레식 교수님이 말한 RO/RW를 예를 들어 이야기했다. 버전에 대한 오류에 빠지지 말자 이야기도 잠깐하고... 그러면서 자발적 참여, 공유 기반 라이센스, 가벼운 개발 프레임웍 등 웹2.0에  대한 동기 유발이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행태에서 나왔다는 주장을 폈다. 나름대로 웹2.0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행태를 분석하면 나름대로 사회학적 모티프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하지만, 아마 이분들이 이해하기에는 생뚱 맞았을 것 같다. 한국 포털의 참여 구조는 충분히 R/W에 부합되나 개방 구조로 나가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

어쨌든 웹2.0 토론은 뜻한 바대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했던 듯 하다. 다행히 그 다음 세션에서 토론으로 나선 다른 사회학이나 언론 정보학 교수님들이 웹2.0 현상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들을 많이 제시하시고 있어서 이 전 세션이 그리 공허한 외침은 아니었던 듯 싶다. 특히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황용석 교수님은 웹2.0에 대해 전문가 뺨치는 기술적 인사인트까지 가지고 계셔서 정말 놀라웠다.

사회 과학자들의 토론... 꽤 지루했지만 새로운 경험으로 위안을 삼을 만 하다.

회사에서 저녁도 꽤 근사하게 준비를 했는데, 이야기 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허진호 박사님과 처음으로 꽤 장시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2006/05/28 04:18 트랙백 0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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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Conference는 O'reilly의 것?

IT@Cork, Web 2.0, web2con
IT@Cork라는 단체에서 또 다른 Web 2.0 conference를 기획했다가 O'Reilly와 함께 web2con을 기획하고 있는 출판사 CMP로부터 "Web 2.0이란 이름 쓰지 마! 그거 우리 상표야!"라는 공문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http://www.tomrafteryit.net/oreilly-trademarks-web-20-and-sets-lawyers-on-itcork/

이 때문에 블로고스피어가 난리가 났다. 이에 대한 반향이 엄청나자 O'reilly Media에서는 2003년 부터 "Web 2.0 Conference"를 해왔고 "Conference"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컨퍼런스, 전시회 등 라이브 이벤트에 대해서 서비스마크(s)를 출원했다고 한다. 두개의 웹2.0 컨퍼런스가 있을 수 없다고...

http://radar.oreilly.com/archives/2006/05/controversy_about_our_web_20_s.html

이 컨퍼런스의 공동 설립자인 John Battelle도 현재 Tim O'reilly가 휴가 중이고 오프라인 상태라고 말하면서 Conference에 대해서는 O'reilly의 주장이 적절하다고 거들고 있다.

http://battellemedia.com/archives/002596.php

컨퍼런스와 출판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만큼 자신들의 컨퍼런스 정체성을 지키려는 것은 십분 이해가 간다만... CMP가 너무 오버했던 것 같네. Tim O'reilly의 적절한 코멘트를 기다려야 할 듯. Web2.0의 일부라도 누가 소유한다는 건 좀 그렇다고 본다.

우리 나라 블로거들도 너무 오버하지 말것.

p.s. 사실 우리 나라에서도 2월과 3일 컨퍼런스 제목은 각각 Web 2.0 Conference Korea, Mobile & Web 2.0 Conference 였지만 nextwebcon, webxcon 으로 바뀐적이 있다.

2006/05/27 12:39 트랙백 1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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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2.0 과 상표권

    팀의 공식적인 반응이후 웹2.0 상표권 분쟁으로 뜨거웠던 블로고스피어는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해졌다. 차니님의 이야기에서, PPAK님의 블로그에서 사건의 전말을, 철수님의 블로그에서 여전히 비판적인 의견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철수님은
  1. farNfar님의 생각

    X Internet에 대해 포레스터리서치에서 정의했던 핵심개념 중 첫번째 정의가 떠오르는군요..

    1.executable Internet is: Intelligent applications that execute code near the user to create rich, engaging conversations via the Net.

    2001년 경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제 좀 안다하는 쪽에서는 저작권 논쟁이라도 벌여야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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