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웍
마이스페이스와 세이클럽, 그리고 아이럽스쿨
channy
2006. 7. 14. 22:43
'마이스페이스와 관련된 대조적인 기사들'을 보면 꼭 전 국민 동창회가 벌어지던 아이럽스쿨 열풍이 생각난다 거기에 한몫 더해서 세이클럽의 원조 교제까지...
오늘 Firefox Beta2에서 IETab으로 세이클럽 쪽 테스트하러 정말 몇 년 만에 한번 들어가 봤다. 꽤 한산하더라. 채팅방 인원의 99%는 2명이고 모두 (1/2) 상태로 남자가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동접 남여 비율은 3:1 정도 되더라. 나도 한번 껴 봤다.
2006년의 세이클럽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따라서 마이스페이스 열풍도 오래 갈 거 같진 않아 보인다. 우린 한번 더 겪어 봤다니까...
오늘 Firefox Beta2에서 IETab으로 세이클럽 쪽 테스트하러 정말 몇 년 만에 한번 들어가 봤다. 꽤 한산하더라. 채팅방 인원의 99%는 2명이고 모두 (1/2) 상태로 남자가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동접 남여 비율은 3:1 정도 되더라. 나도 한번 껴 봤다.
2006년의 세이클럽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따라서 마이스페이스 열풍도 오래 갈 거 같진 않아 보인다. 우린 한번 더 겪어 봤다니까...